2017년 12월 13일 수요일

【2ch 막장】「나, 역시 사장 같은 그릇이라고 생각해. 사용되는 측에 있으면 진정한 힘 발휘할 수 없는 타입.」이라고 말하면서 취직한 회사를 2개월 반만에 그만두고, 얼간이 도련님 친구와 회사를 시작했다가 망친 전남친은 나에게 생활을 보장하라고 쫓아다니고 있다.



6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13(水)10:24:20 ID:bsW
「나, 역시 사장 같은 그릇이라고 생각해.
사용되는 측에 있으면 진정한 힘 발휘할 수 없는 타입.」
라고 말하면서 모처럼 취직한 회사를 2개월 반만에 그만두고, 얼간이 도련님인 친구와 수수께끼의 회사를 만들었다가 곧바로 망해버린 전남친.

그 전 남자친구가,
「회사를 그만두는걸 말리지 않은 너는 책임이 중대하다고 생각해.
당장 생활을 보장해줄 필요가 있어.」
하고 공통된 친구에게 닥치는 대로 냄새를 맡고 다니고 있다고 한다.

3년간이나 나를 찾아다닐 기운이 있으면 얼른 일을 찾으면 좋다고 생각해.


6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13(水)12:23:45 ID:eKi
>>686

그런 하이퍼 미치광이가 리얼에 있는 것이 무서워요.




6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13(水)17:32:47 ID:bsW
>>686입니다.

>>687
나도 놀랐어요.
그러나 주위의 친구 덕분에 3년간 발견되지 않았으니까 살았다.
친구도 전 남자친구를 재미있어해서,
「걔는 지금 자원봉사하러 아마존에 갔어」
「걔는 『앞으로의 시대는 아프리카다!』라고 말하고 르완다에 갔어」
「두바이의 석유왕에게 구혼받아서 각국을 도망쳐 다니고 있어」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놀고 있다.



6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13(水)17:46:02 ID:8jN
상당히, 있을 수 없지는 않은 거짓말이네ㅋ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5117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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