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9일 화요일

【2ch 막장】며느리 구박질을 너무 좋아하는 시댁은, 나 이외의 사람에게만 달콤한 디저트를 내놓는다. 그리고 돌아갈 때는 대량의 야채를 가져가라고 강요당한다. 그러나 나는 「토끼가 환생했구나」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야채를 좋아했다.




9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18(月)23:43:10 ID:hig
며느리 구박질 너무 좋아하는 시댁은, 내가 얼굴을 내밀면 나 이외의 사람에게만 달콤한 디저트를 내놓는다.
미리 온다고 약속하고 있어도
「어머어, 급히 왔으니까 며느리 몫은 없어요」
라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돌아갈 때에, 무잎이나 순무잎이나 당근잎 같은, 시댁에서는 음식쓰레기인걸 강요당했다시댁 조부모가 농가라서, 시댁에는 항상 야채가 보내져왔다).






시댁은 며느리를 구박하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겠지.
그러나, 옛날부터 달콤한 디저트 포함해서 단거나 스낵 과자를 정말 싫어하고 부모님에게 「토끼가 환생했구나」하고 걱정당할 정도로 잎야채를 너무 좋아하는 나는, 시댁이 음식쓰레기로서 강요하는 이파리에 가다랭이 포를 뿌리고 상비용 야채로 삼았다.
남편도 결혼하고 나서 야채의 맛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하며, 둘이서 가다랭이포를 다투면서 먹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시댁의 잎야채를 노리고 빈번하게 얼굴을 내밀었지만, 시부모와 시누이도 지지 않고 나의 눈 앞에서 디저트를 마구 먹었다.
그 탓인지 5년만에 시댁 사람들 용모는 동글동글하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10년 지난 지금, 시어머니는 당뇨병에 걸려 버렸다.

시댁 조부모님은 건강하지 못한 생활을 하는 시부모집에게 격노.
남편이 시댁조부모에게
「할아버지네 야채 굉장히 맛있어」
하고 칭찬했으므로, 그리고 나서 야채는 시댁이 아니라 우리집에 보내게 됐다.
최근에는 정말 좋아하는 잎 야채가 일제히 폭등하고 있으니까 정말로 도움을 받고 있다.

평소부터 오는 야채에 불평하면서 빈번하게 전부 음식쓰레기 취급을 하던 시댁에서 야채를 지켜낸게 나의 무용전.
오늘은 훌륭한 무와 배추와 고구마 받아서 해피.

スカッとした武勇伝inOPEN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389414/

채식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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