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6일 수요일

【2ch 막장】전 올케에게 밤길에서 찔렸다. 내가 자신의 불륜을 오빠에게 밀고했기 때문에 이혼에 이르렀다고 믿고 원망하고 있었기 때문에.


521: 名無しさん@HOME 2017/01/12(木) 07:57:09.75 O
전 올케에게 밤길에서 찔렸던 것. 

어째서 그렇게 되었냐고 하면,
내가 자신의 불륜을 오빠에게 밀고했기 때문에 이혼에 이르렀다고 믿고 원망하고 있었기 때문에.



음 불륜 상대하고 갔던 온천 숙소에서 딱 조우하는 사고가 있으면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 시점에서 오빠는 벌써 불륜 증거를 잡아놨고
올케가 여행에서 돌아오면 제재 개시 하려는 상태였던 것 같다.

게다가 그 숙소에 숙박 데이트하자고 결정한 것은,
내가 친가에 왔을 때 내가 리빙에서 읽고 있었던
「저렴! 현지의 멋진 온천 숙소」라는 책을 마음대로 가져가서 참고로 했으니까
정말로 머리 이상하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어요.



게다가 싸구려 흐물흐물 부엌칼로 막 찔러버린 탓에 상처가 엉망이라서,
몇 번 수술 했는데 흉터가 남았고 오늘 같은 날은 상당히 아프다. 
타인에게 등을 보일 기회 같은건 평생 없는 솔로(喪)라도
당시 의사가 설명했을 때는 상당히 침울했어요.
유일하게 다행인건 그런 여자라도 받아들여준 사람이 있었던 것. 덕분에 지금은 행복합니다.

522: 名無しさん@HOME 2017/01/12(木) 09:36:09.70 0
전 올케에 대한 대응과 그 뒷일을 자세히

523: 名無しさん@HOME 2017/01/14(金) 12:59:30.98 O
>>522
위자료 + 써버린 마이 홈 예금을 지불하게 하고 이혼.
그때 본인의 비자금 몰수나 가지고 있었던
대량의 브랜드 제품이나 귀금속을 환금시킨 것도 나에게 원한을 가지게 되는 요인이었던 것 같다.
나를 찌른 건은 집행유예가 붙었지만 회사를 해고 당해서 배상 능력이 없어졌으므로,
저쪽 친정에서 집을 팔고 지불해 주었다. 재판 때 바보 여자가 말했던
「시누이가 사람의 인연을 소중히 여겨서 말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되지 않았다」
는 일생 잊지 않는다.

524: 名無しさん@HOME 2017/01/14(金) 13:47:12.41 0
>>523
자세히 이야기 해줘서 고마워 저쪽 친정은 낳은 책임이 있다고는 해도, 장열하네…
불륜뇌의 이상함을 잘 알았다

引用元: 【悪夢】最悪の出来事を語るスレ【修羅場】5人目©2ch.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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