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6일 토요일

【2ch 막장】아내와 이혼하고 싶다며 「아내가 집안일을 하지 않는다」「아이를 내버려 둔다」「밤에 계속 울게 놔둔다」던 친구. 증거를 모으라고 해도 귀찮아 하고 증인은 「아이(갓난애)가 보고 있다」 짜증나서 때려쳤더니 무능하다는 말을 퍼뜨렸다.




8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16(土)12:22:25 ID:dd5
친구가
「아내하고 이혼하고 싶다」
라고 말하니까 상담에 응했다.
이유는
「아내가 집안일을 하지 않는다」「아이를 내버려 둔다」「밤에 계속 울게 놔둔다」
등.



「증거를 모아라」
→「에ー 귀찮아」
「일기를 써라」
→「그럴 시간 없어-」
「증인은?」
→「아이(갓난애)가 보고 있다」
「너에게 불리한 사항은?」
→「불리한 거라니 누구한테도 말할 수 없지-ㅋ 너 바보?」
기가 막혀서 숟가락 던지니까
「저녀석은 무능」
이라는 말을 퍼뜨렸다.

화가 났으므로 친구 아내에게 전부 찔렀다.

지금은 친구 아내의 이혼 어드바이저로 취임중.
아니나 다를까 「집안일 안한다」「니글렉트」는 침소봉대한 과대보고였다.
친구 아내가 근면하게 증거를 모아 주니까 척척 나아가서 기분 좋다.


8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16(土)12:47:05 ID:SR9
>>835
어느 쪽도 이혼 희망이기 때문에 바로 끝날거라고 생각했지만, 어느 쪽이 유책인지 어떤지가 위자료와 관련이 될까
음 그 친구인지 뭔지에게 「무능」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게 해주세요ㅋ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899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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