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3일 수요일

【2ch 막장】사택 맨션에 살고 있는 우리집은 불임으로 아이가 없다. 그런데 다른 집의 남자아이가 행방불명이 되자, 다른 부인들이 불임으로 아이가 없으니까 아이 욕심에 유괴했을 것 같다고 수상하다면서 유괴범으로 몰아서 집수색까지 했다.


6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05(火)20:05:58 ID:9TA
푸념입니다

유괴 범인으로 몰릴 뻔 했다
우리집은 불임 치료 중, 한 번 임신한 적도 있었지만 유산
사택 맨션에 살고 있는데, 그곳에 살고 있는 5세 남자아이가 행방불명이 되었다
그리고, 당분간 찾아도 발견되지 않은 것 같아서, 그 아이의 모친이 다른 사람의 부인 3명 데리고 우리집에 왔다
이유는 처음에 썻던 대로 불임으로 아이가 없기 때문에, 이만큼 찾았는데 없는건 이상하다!, 집수색 하겠다!고 4명이서 말해 왔다
그 가운데는 우리집에 들어가는걸 봤다는 사람까지
처음에 우리집은 방이 어지럽혀져 있다든가 하고 거절했지만, 반쯤 결백을 증명 반쯤 강요당하는 기분으로 들여보내고, 역시 없다는 결말





당했던 것을 남편에게 말하니까, 후일 남편의 동료씨, 즉 침입해왔던 주범의 신랑(우리 남편과 사이 좋음)하고 다른 한 사람의 신랑이 사과하러 와주었지만, 주범은 사죄할 마음이 없는 듯
사죄할 마음 없이 데려와도 오히려 실례이기 때문에, 사죄하려는 마음이 되면 반드시 데려와서 머리를 숙이게 하겠다고 지금은 자신의 사죄로 용서해달라고 하는 것
덧붙여서 그 아이는 길고양이 쫓아가다가 돌아가지 못하게 되어서, 가까이 있는 자주 가는 슈퍼 근처에서 울고 있었던 것을 다른 부인이 보고 데리고 돌아왔다고 한다
그 부인 분은 다음날 엇갈렸을 때 울어서 부어버린 얼굴이었지만, 무시하는 것도 그렇다고 생각해서 형식적이지만 평범하게 인사했더니 쏘아봤다

같이 왔던 사람의 신랑은 남자들이 둘러싸서 데려가는 것도 그러니까, 나중에 자기 스스로 사과하러 가겠다고 했다
그 사람의 부인은 나중에 사과해 왔다. 그 장소의 분위기에서는 그게 올바르다고 생각해 버렸다고 하는 것
불임에 대해서 말했던 것은 정말로 죄송합니다 라고
들어본 느낌으로는, 그 사람 수상한 요소 있다→에-?→그 사람 불임이라고 해요→불임이면 아이 욕심에 유괴할 것 같아!(!?)→우리 아이에 말을 걸었던 적이 있었다!→그 사람이 틀림없다! 같은 분위기로 왠지 통했다고 한다

결국 어쩐지 납득 가지 않은 사건이었습니다
어째서 이렇게 되어버렸어?같은

6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05(火)20:27:18 ID:b62
>>681
그것은 재난이었네요 ・・・
나쁜 것은 상대이므로 노려봐도 꿋꿋하게 당당하게 해주세요

7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06(水)10:28:37 ID:b2A
>>681
사택 맨션은 따로 없는 것일까?
다른 사택에 이동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기분 나쁜 사람들이 살고 있으면, 귀찮구나.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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