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3일 일요일

【2ch 막장】남편이 불임, 그런데 남편은 자꾸 기억을 왜곡. 「아내가 아이를 싫어해서 만들 수 없다」고 퍼뜨리고 다녀서, 기가 막혀서 이혼했는데. 이제와서 내가 다른 사람하고 사귄다고 하니까 「어차피 아이 만들지 않는다면, 나라도 좋지 않아?」〔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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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이 불임, 그런데 남편은 자꾸 기억을 왜곡. 동료에게 “내가 불임으로, 남편은 아이를 갖고 싶지만 내가 불쌍해서 내버려 둘 수 없다”고 말해서 동료가 「K군은 40대로 아직 아이를 전망할 수 있다. 그를 생각해서 몸을 물려줘」



5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03(日)19:15:56 ID:???
그 뒤에 쓸 정도가 아니니까 찌라시 뒷면에 토해놓을게.

작년 어떤 스레에, 남편이 불임으로 아이 없음인데
・「아내가 아이를 싫어해서 만들 수 없다」고 남편이 친척에 퍼뜨린다→시부모님에게 혼난다.
・남편의 동료가 「그를 위해서 물러나 줘」라고 말하러 온다→시부모님에게 혼난다.
를 저지르고、「과연 남편에게 기가 막혀서 이혼합니다」라고 썻던 사람입니다.

작년 가을에 이혼 성립하고 혼자서 살았습니다만, 이번에 인연이 있어서 마찬가지로 40대인 남성과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친구에게
「나이가 나이니까 재혼은 아직 시야에 넣지 않았다」
「재혼했다고 해도 이 나이에서는 아이는 바랄 수 없겠지~」
라고 말했던게, 돌고 돌아서 전 남편의 귀에 닿은 것 같다.

모르는 주소에서 메일이 왔다고 생각하니까 전남편으로서,
「어차피 아이 만들지 않는다면, 나라도 좋지 않아?」
라더라.

아니오 좋지 않습니다.

답하지 않고, 등록 주소 이외 거부 설정으로 했다.
친구들에게 지금 주소를 누설하지 않도록 사전 교섭했지만, 기분이 상당히 안좋아졌어요.




5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03(日)19:26:15 ID:???
>>562
기억하고 있다.
이혼했구나 너

>「어차피 아이 만들지 않는다면, 나라도 좋지 않아?」
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5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03(日)19:25:11 ID:???
>>562
작년이 아니라 올해잖아…아직 12월이다


5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03(日)19:30:11 ID:???
>>563
미안해,
자신의 내면에서는 멀어졌지만 아직 올해였어….


5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03(日)19:31:33 ID:???
>>565
현실 시간보다 훨씬 멀어진 존재가 되었구나ㅋ
수고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 3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002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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