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9일 금요일

【2ch 막장】초 3 때, 이사한 곳에서 괴롭히던 애한테 위자료를 청구받았다. 이유는 「사투리가 기분 나쁘다」 같은 것. 용돈으로는 낼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괴롭히던 애의 집에 가서 사과했더니, 걔네 부모가 그 아이에게 격노, 등에 담배를 짓누르고 때려 눕혔다.




327 名前: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18/01/17(水) 21:10:55
초3일 때.
이사한 곳에서 괴롭히던 애한테 위자료를 청구받았다.
이유는
「사투리가 기분 나쁘다」
같은 그런 것이었다.

다만, 조금 발달장애였던 나는, 용돈으로는 지불할 수 있을 수 없다는걸 굉장히 고민했다.






어쩔 수 없이 괴롭히던 애의 집에 가서 사과하기로 했다.
「빚을 지불할 수 없어서, 이사해 왔습니다.
이젠 정말에 이것밖에 없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라고.
걔네 부모는 지불할 수 없는 내가 나쁜데 괴롭히던 애한테 격노.
괴롭히던 애의 등에 담배를 짓누르고 때려 눕혔다.

그것을
(돈이 부족한 탓이다)
라고 생각한 나는,
담임 선생님에게 사정을 이야기 하고 출세하면 갚기로 돈을 빌리기로 했다.

결과적으로 그 탓으로 괴롭히던 애는 시설행이 된 것도 수라장이었다.


지금 다시 생각하면, 심술 정도의 괴롭힘에 터무니 없는 짓을 해버린 자신이 무섭다(웃음)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より


아무리 애가 잘못했다고 해도 담배빵 하는 집안이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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