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6일 토요일

【2ch 막장】독신 친구들 가운데 한 명이 결혼, 나는 과감하게 신축 맨션을 구입했다. 그러니까 다른 한 친구가 「뭐야, 자기들만. 나는 어떻게 하면 좋아?」「독신 3인조로 언젠가 함께 어딘가를 빌려서, 노후를 셋이서 보내고 싶다, 즐겁겠지~」고 하는데….




1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04(木)22:18:00 ID:gRj
나는 어떤 유전성 난치병(일상생활은 평범하게 할 수 있다)를 가지고 있어서, 결혼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있다.
그런 나의 사정을 아는 독신 40대 중반 친구가 둘 있는데, 거리낌 없어 여행에 갈 수 있기도 했고, 직장도 순조롭고 직장의 동료도 사정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쓸데없는 말하는 사람도 없고, 그 나름대로 순조롭게 살고 있었다.

그런 때, 친구 둘 가운데 한 명, A가 결혼하게 되었다.
덧붙여서 인터넷으로 자주 말해지는 「개호요원으로서 이혼경험이 있는 사람」이 상대라든가 그런건 아니라, 오래 전의 친구와 재회하고 결혼을 향해서 의기투합 했다고 한다.
그야말로 인연.
그리고 나는 어떤가 하고 말하자면 과감하게 신축 맨션을 구입했다.
독신 인생을 생각하여 거주지로서 확보하려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던 것.

여기서 다른 한 명의 친구 B의 태도가 확 달라졌다.
「뭐야, 자기들만.
나는 어떻게 하면 좋아?」
라는 말을 들어서 놀랐다.







처음에는 의미를 몰랐다.
A는 반년 정도 들었으니까 갑작스러운게 아니었고, 나도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훨씬 전부터
「되도록 빨리 맨션 구입하고 싶어」
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B는
「독신 3인조로 언젠가 함께 어딘가를 빌려서, 노후를 셋이서 보내고 싶다, 즐겁겠지~」

「그런 꿈을 꾸고 있었다」
고.
그런 이야기를 처음으로 들어서 두 번 놀랐다.

꿈을 꾸는 것은 마음대로 지만, 나에게는 현실적으로는 생각할 수 없고, 생각한 적도 없었다.
확실히 셋이서 사이가 좋았지만, 어느 정도 거리가 있기 때문이고, 함께 살아도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말하자면 의문이 있고, 노후에 그런 대모험을 할 수 없다.
「저기, 그런것도 생각해보지 않았어?」
라는 말을 듣고, 그렇게 대답하니까 울기 시작했어요.

B, 저축도 별로 없어서
「노후를 생각하면 불안하고 불안해서 견딜 수 없어」
라더라고.
불안은 나도 이해되지만, 그런 만큼 직장 노력하고 저축도 노력하고 혼자서라도 살아갈 수 있도록 계속 생각해왔는데.
「무슨 일 있으면 살게 해줄래?」
라는 말을 듣고, 솔직히 등골이 오싹했다.
「미안하지만 그건 기대해주지 않았으면 해」
라고 말했더니
「너무해, 배신당한 기분」
이라고 더욱 울었다.
배신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A와도 그 뒤 둘이서 이야기했지만, B과는 미안하지만 거리를 두기로 했다.
B, 어떤 연예인을 쫓아다니는걸 몇십 년이나 하고 있는데, 그것을 위해서 원정도 매년하고 있고, 그러니까 틀림없이 독신 나름 대로 경제적 여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5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4800361/


배신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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