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1일 일요일

【2ch 막장】수업 참관일에, 같은 반 남자애의 어머니가 스트리트 파이터의 춘리 같은 새파란 차이나 드레스를 입고 왔다.



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08(月)16:49:40 ID:9l0

같은 반 남자애의 어머니가, 수업 참관에 스트리트 파이터의 차이나 여자 같이 새파란 색의 차이나 드레스를 입고 왔던 것.

슬릿이 있는 롱 차이나 드레스로 검은 숏컷 헤어였던 것은 기억하고 있다.
장식품이나 신발 같은 것은 기억나지 않는다.

쉬는 시간부터 왔던 탓인지, 반은 커녕 학년 단위로
「저건 누구 어머니야!?」
하는 느낌으로 학생들이 와글와글 거렸다.

그런 가운데, 그 어머니의 아들인 반 친구 남자는 필사적으로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 있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4103964/


6. こぼれ名無し2018年01月09日 20:24
참관일을 엄마 ON 스테이지와 착각하고 있는 어머니, 가끔 있다.
우리 어머니도, 나들이옷인 오더메이드정장(보라색)으로 왔다 orz

12. こぼれ名無し 2018年01月09日 20:53
수업 참관만 굉장한 기합이 들어간 모습인 어머니 있지요
비싸 보이는 기모노 입고 있는 사람이나 화장이 진해지거나
과연 향수 냄새가 나는 사람은 선생님에게 주의받았지만

14. こぼれ名無し 2018年01月09日 21:14
최근에는 기모노라도 조금 너무 의욕이 넘치는 느낌으로 입기 어려운데, 차이나 드레스라니 대체 뭐야 어머니ㅋ

16. こぼれ名無し 2018年01月09日 21:31
졸업식에 입고 온 아줌마 있었어요
어른들이 불쾌한 표정 지은 이유 그 때는 몰랐지만 비상식이지요
몸집이 크고 너글너글하고 재미있는 사람이었지만

18. こぼれ名無し 2018年01月09日 22:43
나도 같은 일을 겪었다. 친구에게 「대단히 모습의 어머니 있구나。」
라는 말을 듣고 말없이 눈이 점이 됐다. 부탁해, 절대로 들키지 앟기를 하는
마음의 절규도 허무하여, 나에게 말을 걸어왔어요.

19. こぼれ名無し 2018年01月09日 23:09
모 시마다 S스케(島田S助)가 부인에게
「이번에 장녀의 아버지 참관이 있어. 가끔씩은 가요」라는 말을 듣고
「그렇구나ー。 뭘 입고 가면 좋을까?」
「『보통』인걸로 좋지 않을까?」
「그래 『보통』으로 좋구나ー」
하고 『평상복』인 가죽점퍼와 선글라스로 갔더니 다른 아버지들은 전원 양복이었으므로, 엄청난 수치였다는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koborebanashi.2chblog.jp/archives/527628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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