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7일 화요일

【2ch 막장】지극히 평범한 목소리로 대화하고 있는 여고생 집단 쪽을 향하여 「여자는 시끄러워ー!!」하고 여봐란 듯이 큰 소리를 내서 입다물게 했던 남자친구. 하지만 5배 정도 시끄러운 샐러리맨 집단에게는 「앗…죄송합니다…」






7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2/25(日)23:57:22 ID:Plj
지극히 평범한 목소리로 대화하고 있는 여고생 집단 쪽을 향하여
「여자는 시끄러워ー!!」
하고 여봐란 듯이 큰 소리를 내서 입다물게 했던 남자친구
그 뒤 아까 여고생의 5배 정도 대음량으로 와글와글 떠들면서 걸어오는 샐러리맨 집단에는
「앗…죄송합니다…」
하고 길을 비켜줬다

대학생이 된지 얼마 안됐으니까 거만하게 굴고 싶은건 이해하지만 자기보다 약해보이는 상대에게만 거만하게 구는건 너무 촌스러우니까 그만둬 줬으면 한다





7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2/26(月)00:28:37 ID:huA
>>751
당장 「그런 연인, 필요해?」「어째서 그런거하고 사귀는 거야」같은 말할 생각은 아니지만
이것은 나라면 무리다

이런 남자의 여자친구로 있는 것 자체에, 상당한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아?
함께 걷고 있을 때 같은 걸 해오면 너무 부끄러워서
「이쪼겡 오지마! 타인인 척 해줘!」라고 할 듯

7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2/26(月)04:32:14 ID:aey
>>753
이러쿵 저러쿵 중학교 때부터 사귀었어요
쓸모없는 놈이라고는 알고 있습니다만 타성과 내가 뒷바라지 해주는 성격탓에 헤어지는 것이 귀찮으므로 질질 끌면서 사귀고 있습니다

7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2/26(月)05:56:44 ID:M7q
>>754
젊을 때 타성으로 사귀고 있으면 자신의 가치가 내려가요
남자 친구가 촌스러우면 사귀고 있는 당신도 같은 것이야 타인이 보기에는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9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987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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