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4일 일요일

【2ch 막장】같은 요리 교실에 다니던, 30대 기혼 남성에게 고백받았다. 거절했지만 어째서인지 남성이 부인에게 나하고 불륜 관계에 있다고 하면서 이혼을 강요해서, 남성의 부인에게 불륜녀라고 욕을 먹게 됐다. 게다가 불륜을 봤다고 하는 지인까지 나오고….



2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04(日)11:23:20 ID:ffv
요리 교실에 다니고 있었을 때, 같은 수강생인 30대 남성에게 고백받았다.
나는 이때 연애를 할 생각이 없어서, 거절했다.
그렇기 때문에 메일 어드레스 교환도 하지 않고, 그 이후도 대화는 없음.
남성은 기혼.
기분 나빴다.

그것이 어째서인지, 남성의 부인에게서 불륜 인정 당하고 질책당했다.
놀랍게도 남성이,
「(나)하고 서로 사랑하고 육체관계도 있으니까 이혼해 줬으면 한다」
고 부인에게 강요했다고 한다.







게다가 만난 적도 없는 남성의 지인이,
「언제 어디어디서 (나)하고 (남성)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든가,
「호텔에 들어가는 것을 봤다」
는 수수께끼의 증언을 하기 시작했다.
요리교실에서 고백을 거절하고 있었던 모습을 보고 있었던 사람도 있고, 식사했다고 여겨지는 장소나 호텔은 어디였냐고 지인에게 캐묻었더니 침묵.
내 쪽이 철저하게 조사하고 있다는걸 알고, 지인인지 뭔지는 위험하다고 생각한 건지
「잊어버렸다」
든가
「기억나지 않는다」
면서 발뺌을 시작했다.

거기에 대해서 나하고 연락도 한 흔적도 없다는걸 깨닫고 부인 측에서 사죄를 해서, 간신히 종료.
남성은, 부인이 질투 하게 만들고 싶어서 저질렀다고.
아기에게 붙어서 돌봐주기만 해서 불만이 있었다고 한다.
(헛소리 하지마! 위자료 청구 할거야!)
라고 생각했지만, 그 돈은 아기에게 쓰라고 생각하고 청구하지 않았다.
부인은
「이혼하고 위자료와 양육비를 청구한다」
고 말하고 있었다.
「그 일부를 당신에게」
라고 말해 주었지만 거절했다.

2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04(日)11:29:40 ID:ffv
쓰다가 잊음.
지인인지 뭔지에게는 위자료를 청구할 생각.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440733/

위자료 청구하면 뭔가 더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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