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6일 금요일

【2ch 막장】나는 불륜 같은게 아이 때부터 싫었다. 친구도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트위터에서는 「불륜은 솔직히 말해서 부럽다고 생각한다.」고 쓰고 있는걸 발견했다.


6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13(火)13:09:39 ID:Efj
전제로서 나는 바람기나 불륜이 아이 시절부터 싫었다.
가까이서 그런 이야기는 없었으므로, 아마 TV 드라마 같은데서 보고 혐오감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중학교에서 아는 사이가 되어서 다른 다른 대학에 들어가고 또 취직으로 가깝게 지내게 된 A코라는 친구도 같은 걸 말했는데,
아무 일도 없을 때는 그런 이야기하지 않지만, 최근으로 말하자면 낮술 붐이 있었을 때라든가,
그런 것을 미담처럼 정리하거나 진실된 사랑! 순애!하는 풍조가 싫다고 말하고 있었다




그 A코가 어느 날 트위터에
「불륜은 솔직히 말해서 부럽다고 생각한다.
나는 여자니까 성욕이 이렇다 저렇다가 아니라, 그것보다도 『배우자』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이성도 상대를 해준다…
이것은 용모가 그럭저럭 좋다든가 돈을 버는 능력이 있다든가 무언가 매력이 있다는 것으로.
남자로서는 단순한단순한 배출구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여자 시점이면, 성욕을 제외하고서도 요구를 받고 사랑받는 인간으로 생각되어 부럽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면 반드시 다투게 되니까 입으로는 비판하고 있다」
라는 것을 갑자기 투고했다. 몇 번이나 확인했지만 역시 A코.
확인한 5분 사이에 트윗이 표시할 수 없습니다(?)가 됐고
나중에 보면 완전히 사라졌다.

본심…? 여러 가지 생각하고, 혹시 어쩌면 자신도 실은 이런 사고방식인데다가,
요는 사랑받는 사람 질투?라서 싫어하는 걸까?
하고 찜찜하게 됐고, 솔직히 잘 이해가 안되게 됐다.
농락 당하고 있을 뿐인 사람을 부러워한다는건 절대로 없지만
지극히 보기 드물게 약탈혼으로 행복합니다! 같은 여성의 이야기만 읽으면
배우자를 떼어내면서까지 손에 넣고 싶은 여자라고 생각되었다는 것인가…하는 이상한 감각이 된다.
나도 질투였던 것일까.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 나

6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13(火)13:29:34 ID:gvH
나도 불륜 바람기 싫구나
당한 적이 있기 때문에 생각하지만,  하는 놈은 사람을 배반할 수 있는 자기 중심적인 놈이고
그런 배신자에게 질투?? 같은 말을 들어도 헤ー호ー흐ー음 이야

6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13(火)13:34:43 ID:vhN
>>605 
사람의 마음 하나가 아니기 때문에
바른 길을 동경하는 것과 동시에 나쁜 길에 매력도 느끼는건 지극히 평범한 거야
자신을 100% 내보이면서 살 수도 없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9797012/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92

뭐 쓰고 보니까 자기도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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