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9일 목요일

【2ch 뉴스】옴 진리교 교주 아사하라 쇼코의 삼녀, 마츠모토 레이카가 트위터에서 발언 「우리 사형확정자의 가족은 그런 상황을 살고 있습니다. 상상해 보세요. 소중한 가족이 친구가 지인이 살해당할지도 모르는 공포를」




1: 風吹けば名無し 2018/03/17(土) 06:32:50.57 ID:FIs1QSwmr
마츠모토 레이카
@asaharasanjo (아사하라 삼녀)
이송되었다는걸 오후에 알았다. 뭐가 어떻게 된건지 몰랐다. 이해할 수 없었다.
단지, 세계가 멀어지고, 물 속에 있는 것 같은 감각이 되어서, 손발이 차가워졌다.
오늘 같은 형태로 집행을 알게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우리 사형확정자의 가족은 그런 상황을 살고 있습니다

상상해 보세요. 소중한 가족이 친구가 지인이 13명이나 살해당할지도 모르는 공포를

) 아사하라 쇼코(본명 마츠모토 치즈오)의 삼녀. 마츠모토 레이카. 1983년 생. 옴 진리교의 계급체계에서 '존사'의 칭호를 가진 아사하라 쇼코 다음인 정대사(正大師)의 지위를 가지고 있었다. 홀리네임(옴 진리교 용어로 일종의 법명)은 아지타나타・우마파르바티・아챠리(アジタナーター・ウマーパールヴァティー・アーチャリー), 통칭 아챠리(アーチャリー  불교 용어 아사리阿闍梨와 같다).
교주의 권력을 악용하여 신도 여성을 애안으로 삼어 성적으로 방종한 생활을 즐기던 아사하라 쇼코에게는 여러 자녀(12인. 일설에는 15인 이상)가 있으나, 본처 마츠모토 토모코(松本知子)와의 사이에서는 4남 2녀를 얻었다.

2004년에 와코대학(和光大学)에 합격하였으나 대학 측에서 입학을 거부당하여, 이를 소송하여 위자료 30만엔을 지불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이후 분쿄대학(文教大学)에 다녔다.

이후 본인의 발언으로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대부분 공식적인 자리에 등장하지 않고, 은거하고 있는 아사하라 쇼코의 다른 자녀들과는 달리 마츠모토 레이카는 자서전을 출판하거나 방송에 출연하는 등, 공개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3년 7월 무렵부터 개인 블로그를 시작, 2015년 3월, 옴진리교의 지하철 사린 테러 사건에서 20년이 지난 시점에서 수기 『멈춰진 시계 아사하라 쇼코의 삼녀・아챠리의 수기(止まった時計 麻原彰晃の三女・アーチャリーの手記)』를 출판하였다.

본인은 옴진리교의 후신 단체인 아레프와의 관계를 부정하고 있으나, 2014년 일본의 공안조사청은 마츠모토 레이카는 이 단체의 현역 간부라고 발표하였다.



2: 風吹けば名無し 2018/03/17(土) 06:33:37.34 ID:QCjHPWv/0
그 말 고스란히 돌려줄게

271: 風吹けば名無し 2018/03/17(土) 07:29:47.20 ID:Nu/WVjRvd
>>2
진짜 이거
무슨 말하는 거야 이녀석은

3: 風吹けば名無し 2018/03/17(土) 06:34:43.50 ID:WKOUiZKR0
그럴만한 짓을 했고

4: 風吹けば名無し 2018/03/17(土) 06:34:57.33 ID:6sZwSiIj0
이것은 부메랑을 날리고 있네요

6: 風吹けば名無し 2018/03/17(土) 06:35:09.77 ID:xLA1ljMc0
네가 상상해라

7: 風吹けば名無し 2018/03/17(土) 06:35:10.00 ID:OEDxRgtb0
>>1
알고 있어?
무고한 시민이 갑자기 테러로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14: 風吹けば名無し 2018/03/17(土) 06:36:44.36 ID:POL+ZIfY0
잘 생각하면 아사하라 본인이 죽인 사건은 거의 없지 않은가?
신도가 제멋대로 저지른 짓이지???

36: 風吹けば名無し 2018/03/17(土) 06:40:57.05 ID:1Obd5Jfpp
>>14
키타큐슈 사건도 본인은 직접 손을 대지 않았지만 사형이고 사장이 불상사에 해고 당하듯이
선도한 사람이 벌을 받는 것은 세상 일반의 일이야

) 키타큐슈 사건 : 후쿠오카 현 키타큐슈 시에서 1996년에서 1998년에 걸쳐서, 마츠나가 후토시가 오카다 쥰코 일가족에 데릴사위로 들어가, 그 일가족을 세뇌하여 지배하고 감금, 학대를 지시하여 7인을 살해한 사건이다. 2002년 전모가 밝혀졌다.

289: 風吹けば名無し 2018/03/17(土) 07:32:05.73 ID:HUb2YsgYa
>>14
주모자야
직접적인게 아니라 간접적이면 세이프가 되는건 절대 아니고

307: 風吹けば名無し 2018/03/17(土) 07:36:24.10 ID:fXsk3NpQr
>>14
머리 아사하라 하냐

485: 風吹けば名無し 2018/03/17(土) 08:22:32.64 ID:QlVVV5WSd
>>14
히틀러도 직접적으로는 아무도 죽이지 않아

18: 風吹けば名無し 2018/03/17(土) 06:37:25.65 ID:wF+D4+7dD
상상해 봤으면 한다. 어린 아이를 눈앞에서 살해당한 사카모토 변호사 부부의 심경을

379: 風吹けば名無し 2018/03/17(土) 07:51:26.65 ID:hrOOEErD0
>>18
또, 일가를 단념하지 않고 계속 찾았던 사람의 심경도
얼마나 찾았다고 생각해

49: 風吹けば名無し 2018/03/17(土) 06:43:47.64 ID:skyGbX8JK
가족에게 그런 공포를 줄 정도의 죄를 범했다는 것을 받아 들여야 하지

78: 風吹けば名無し 2018/03/17(土) 06:50:42.57 ID:ta0D58mW0
이 녀석의 주장이면
현재의 교주는 심신상실상태로 재판을 받을 수 없다=교주가 포아(※살해)를 명령한 증거가 성립하지 않는다=추정무죄= 사형은 안되잖아 라는 거지


근거를 알고 나서 발언해주세요. 예를 들자면,
지하철 사린 사건에서 아버지가 모의를 했다는 판결이 확정하고 있는 「리무진 모의」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이노우에 씨만이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철회하고 있습니다. 즉, 아버지를 유죄로 했던 근거는 사라진 겁니다.
그렇게 되면 아버지는 지하철 사린 사건에서는 무죄가 됩니다.


그럼, 사법이 법을 지키지 않았다는 사실도 봐주세요.
복수의 정신과 의사가, 외적자극에 반응하지 않는 「혼미」라고 아버지를 진단했는데, 재판소는 그것을 무시했다.
재판은 법률적으로 「소송능력」을 필요로하지만, 「소송능력」이 없는 아버지에게 치료를 하여,
재판을 받게 할 기회를 주어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97: 風吹けば名無し 2018/03/17(土) 06:53:49.40 ID:POL+ZIfY0
>>78
뭐 이 주장은 그렇게 이상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건의 중대성으로 생각하면 아사하라만 무죄는 있을 수 없고 사형은 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심신상실이기 때문에 사형회피할 수 있는 살인범은 실은 많이 있다

115: 風吹けば名無し 2018/03/17(土) 06:57:54.88 ID:1Obd5Jfpp
>>97
특히 교조니까 간단히 추정무죄로 석방하면 남아 있는 신자에게 불이 붙을 가능성 있겠지

138: 風吹けば名無し 2018/03/17(土) 07:00:39.90 ID:POL+ZIfY0
>>115
그것도 있구나
그런 고도의 정치적 판단으로 아사하라를 사형으로 하는 것은 올바르다고 나는 생각하지만
이 딸이 원리원칙으로 말하면 이상하잖아 하고 말하는 것도 어느 정도 바르다고 생각해요

161: 風吹けば名無し 2018/03/17(土) 07:04:43.66 ID:1Obd5Jfpp
>>138
원리 원칙이 모든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
결국 사람을 재판하고 있는 것은 사람이고 로봇이 아니기 때문에, 평화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를 생각하면 원리원칙은 무너지는 일도 있다고 생각하고

111: 風吹けば名無し 2018/03/17(土) 06:57:20.02 ID:nDrnbceU0
확인하면 보통으로 말하고 있다


사형은 누구를 벌하는 형벌인 겁니까. 가족입니까?

왜 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인가.
사랑하는 마음을 몰랐다면, 이렇게 괴로워하지 않아도 됐는데.
보복형을 하겠다면, 나를 죽이면 좋을텐데. 사랑하는 딸로서 보도되었어요.
아버지가 사랑하고 있었던, 나를, 아버지를 치료해서 제정신으로 돌리고 나서,
죽이면 좋을텐데. 정말로 사형이라는 형벌은 이해가 안된다.

상상해 보세요. 소중한 가족이 친구가 지인이 13명이나 살해당할지도 모르는 공포를

오늘은 따뜻한 날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코트를 입고 있어도 계속 추웠다.
이번 이송이 그대로 집행될 위기가 가까워졌다는 것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그 같은 문제가 아니다. 무서워서 견딜 수 없다.

사형은 형죄(刑罪)다. 사형에 처할 범죄를 범한다면, 사형판결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묻고 싶다. 나는 대체 어떤 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인가. 왜, 내가 이런 벌을 받지
않으면 안되는 것일까. 자신이 주는 것이 무섭다. 하지만, 소중한 사람을 살해당하는 것은
더욱 무섭다. 대신할 수 있는 거라면, 대신하고 싶다. 나를 죽여주세요.

아버지하고 떨어져서 이제 곧 23년. 이젠 머나먼 과거일 것이다. 그러니까, 어딘가에서 생각하고 있다.
설사 그 날이 와도, 나는 의외로 평온한 것이 아닐까. 계속 버티는 것을 할 수는 없을지도. 오늘 실감했다.
나에게 있어서 전혀 과거의 일이 되어 있지 않다. 아버지도, 그리고 아버지 이외에도 나에게 있어서는
너무나 소중한 사람들인 것이다.




@asaharasanjo
이런 것들이 아직 전혀 명백하게 밝혀지지 않았는데. @AbernaTV에서 시청중

@nikemecco
법을 범하면, 법에게 지켜지지 않는다는 법률은 없고요,
법을 범해도 헌법으로 지켜집니다. 법은 헌법보다 아래입니다.

>@tekito_yaro
>그녀가 절대로 나빴다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교단도 그렇고.
>절대악은 옴 진리교 그 자체였다고 말하는 겁니다.
@asaharasanjo
옴 진리교가 절대로 나빴다는 것에는 이론의 여지가 있지 않나요?

@saya_hiduki
사실에 반하는 비방중상입니다, 그것. 재판받으면 당신 쪽이 범죄자가 됩니다.
적어도, 부친은 범죄자이지만 그녀는 법을 어기지 않았지요.
아, 어리석은 사람은 그런거 모르겠네요.
혈통 그 자체에 범죄자가 있다면 포함된다고 친다면,
아마 찾아보면 당신의 혈통에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확인해볼래?


>@KY_ngs
>자신이 사건 당시 아이였다는걸 이용해서,
>세상에 나와서 교단에 대한 분노, 피해자에 대한 동정을 무시하고,
>거꾸로 자신만이 비극의 주인공인 것처럼 표현을 많이 쓰고 있는 것 같네요
@asaharasanjo
아이였다는걸 이용한다는 겁니까? 아이였다는건 사실이예요.
피해자 분들을 이용하지 말고 자신의 말로 발언해주시죠.
나와 당신의 관계에서는, 당신은 가해자입니다.

>@gororisaikou
>나는 사린 사건으로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은 쇼코를 용서할 수 없다.
@asaharasanjo
아버지가 했다는 겁니까? 증거는? 근거는? 사건에 대해서 조사해 보시죠.

>@KY_ngs
>교단시설 내부에 맹독약물을 정제하는 시설이 만들어져 있었다는 것을,
>그 교단의 톱에 위치한 아사하라가 모른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런 사고방식은 상식적이겠지요.
>옴 진리교는 사람수도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거대한 종교조직이 아니라, 소수이고...
@asaharasanjo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네요. 아버지가 출입하는 시설에는 만들어지지 않았어요.
나도 갔던 적이 없고요. 아버지는 맹인이고, 많은 건물이 있었습니다.
출가자는 이천명이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작은 조직으로 눈이 닿는 레벨입니까?


>@KY_ngs
>애초에 아사하라는 정신적으로 정상이었던 시기가 있었는지 조차 모르겠다
>원래부터 사이코패스였다면, 사회에 나올 인간조차 아니었을 가능성도 있다
@asaharasanjo
사이코패스에게는 공소능력도 수형능력도 있습니다.
현재의 아버지는, 외적자극에 반응할 수 없는 혼수상태 직전의 상태이며,
공소능력은 커녕, 수형능력도 없습니다.

>하? 그 사람 이외에 주모자가 있다고 하는 거야?
@asaharasanjo
네. 그럴 가능성도 높습니다.

@asaharasanjo
조사해 보세요. 덧붙여서 나는 그렇게 젊지 않습니다.
먼저, 나의 연령 정도는 조사하고 나서, 발언을 해주시지요.

@asaharasanjo
병든 아버지를 원망하다니, 할 수 있을 리가 없습니다.
현재의 아버지를 집행한다면, 국가에 의한 계획적 위법 살인입니다. 살인죄입니다.
형법에서 수형능력이 없는 자는 집행해서는 안된다고 결정되어 있습니다



@asaharasanjo
아버지가 범한 죄를 가르쳐 주세요. 나는 아버지가 뭘 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umi_matsumoto
>그건, 거짓말이예요. 96년 10월 18일 제13회 공판에서, 애초에 이노우에 증인에 대한
>반대심문 차례입니다. 이노우에 증인이 여러가지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는 것은,
>오늘날에는 거의 명백하게 되었습니다만, 그 이노우에 씨 증언에 대한 반대심문을,
>아버지는 멈추었던 것입니다. 자신을 지킬 소중한 기회를 방폐하려고 했다, 는 것이 실제입니다.
@asaharasanjo
정말로 종교바보라서…. 곤란한 아버지예요.

@asaharasanjo
말할 수 없습니다. 말할 수 없습니다. 모른다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공소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재판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재판이 끝나고 나서,
아버지가 사건의 주모자라고 단정하는 것은 난폭하다고 생각합니다.

@asaharasanjo
사형판결이 세간에서 요구받고 있다면,
의논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이 정부의 견해라고 하는 겁니까.



@aniki_Bass
레이카 씨가 안고 있는 괴로움은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지만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이 없어질지도 모른다고 매일 생각하면서 생활하는건
괴롭고 슬프고 무섭다고 생각해. 나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레벨입니다

>@AJshJEUBB80Bbpk
>알게뭐야 사법에 물어봐 사법이 사형이라고 판결했잖아?
@asaharasanjo
근거를 알고 나서 발언해주세요. 예를 들자면,
지하철 사린 사건에서 아버지가 모의를 했다는 판결이 확정하고 있는 「리무진 모의」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이노우에 씨만이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철회하고 있습니다. 즉, 아버지를 유죄로 했던 근거는 사라진 겁니다.
그렇게 되면 아버지는 지하철 사린 사건에서는 무죄가 됩니다.

>@AJshJEUBB80Bbpk
>그 전에 자신의 아버지가 뭘 했는지 상상해봐라
>사법이 죽음에 처한다고 판단했을 뿐
>단지 그 것 뿐인 것
@asaharasanjo
아버지가 뭘 했다는 건지 가르쳐주세요


216: 風吹けば名無し 2018/03/17(土) 07:18:05.22 ID:pnhBqexJ0
이 녀석도 이미 공안의 감시대상 이겠지

221: 風吹けば名無し 2018/03/17(土) 07:19:34.00 ID:ZFf7fhZ60
서서히 본성이 나오고 있구나
처음에는 사형반대나 누명 같다는건 말하지 않았지


사건은 모든 인간을 불행하게 한다. 나도 불행해졌다.
그러니까, 사람을 상처입하는 것은 할 수 없다.
모두가 불행하게 되니까.
어떤 일이 있어도, 상처입혀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렇게 나는 생각한다.
피해자 분들을 생각해라. 자주 듣는다. 계속 생각하고 있다.


1. 名前:丑三つ時の名無しさん 投稿日:2018年03月18日 08:40 ID:k3ODEwNjQ
무섭다

4. 名前:名無しさん 投稿日:2018年03月18日 09:34 ID:gxNzUwNjU
대죄인(大罪人)의 딸이라는걸 잘 알 수 있는 발언
개구리의 아이는 개구리예요

6. 名前:名無しさん 投稿日:2018年03月18日 09:43 ID:g3NzAyNjI
어차피 테러리스트의 딸인가

11. 名前:名無しさん 投稿日:2018年03月18日 10:33 ID:g1MTExNDk
혁명에서 왕족이 몰살 당하는 이유를 잘 알겠다

12. 名前:名無しさん 投稿日:2018年03月18日 10:34 ID:g4MTY0MzI
일족 몰살로 좋아요
비합법이라도 좋으니까 사고를 가장해서 죽여버려라

16. 名前:名無しさん 投稿日:2018年03月18日 11:02 ID:MwNzAyNTc
결국 개구리의 아이는 개구리
쓰레기는 선천적으로 쓰레기라는 것

17. 名前:名無しさん 投稿日:2018年03月18日 11:39 ID:YxODA0MDc
잘도 살아 있을 수 있구나
그 근성 굉장해요

24. 名前:丑三つ時の名無しさん 投稿日:2018年03月18日 13:19 ID:YxNzkxNzU
시간이나 장소가 틀리면, 너희 전원 이미 처형당했습니다만. 연좌제로.
거기까지 가지 않아도 돌팔매 당하거나, 사람 취급 당하지 않는건 흔하고.

뭐 무슨 잘못도 없는데, 이놈들에게 살해당한 사람이나 유족 앞에서도 이런 쓰레기 같은 소리를 할 수 있을까.

25. 名前:名無しさん 投稿日:2018年03月18日 13:38 ID:UxNjIzMDQ
이 녀석의 부친은 시대에 따라서는 일족전원, 귀를 잘라내고 거적을 묶은 뒤에 화형에 처해질 짓을 했는데,
역시 미친 아버지의 혈통을 확실히 계승하고 있어요. 이러다가 스스로 종교법인을 시작 할 것 같군 ・・・
공안은 이 녀석을 평생 마크하세요.

26. 名前:名無しさん 投稿日:2018年03月18日 13:48 ID:c4ODA3MDE
호의적으로 생각하면 미친 환경에서 자란 불쌍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다만, 이제 어른이고 지금까지 그것을 바꿀 기회가 전혀 없었던 건 아닐 것이고
지금의 상황이나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서는 동정하지 않지만.

28. 名前:丑三つ時の名無しさん 投稿日:2018年03月18日 14:43 ID:gyNjI0OTA
어떤 오컬트보다도 무섭고 두려운 존재

29. 名前:名無しさん 投稿日:2018年03月18日 14:47 ID:c4MDkyOTI
딸도 위험인물이군, 너무 위험하다

32. 名前:名無しさん 投稿日:2018年03月18日 15:27 ID:g5ODA4NDY
만일 현재 심신상실(뭐, 자작이겠지만)이라도, 범행 당시에는 심신상실이 아니니까 당연히 재판받을 수 있는게 정해져있지.
증거 가져오라고 말하고 있지만, 증거가 모여있으니까 체포당하고 사형판결까지 나오고 있는 것이고.
 드디어 정체를 숨기지 않게 되었구나.
 피에는 이길 수 없네.

35. 名前:丑三つ時の名無しさん 投稿日:2018年03月18日 16:45 ID:E4NjgzNTg
지하철 사린 사건의 사망자도 13명 이었지

39. 名前:丑三つ時の名無しさん 投稿日:2018年03月18日 17:29 ID:M5MzE1NTM
부친이 세기의 범죄자라는 현실은 어렵겠지만, 어느 중학교에서도 받아주지 않았는데 굳이 받아들여준 선생님도 있었고, 여러 곳에서 친절한 사람에게 도움을 받고나서 이거야
사건 당시에는 가장 아사하라에게 귀여움 받았지
트위터에서 무슨 말을 하든지 항상 주위에 많은 인간이 있고, 옴 이외의 증인도 있기 때문에 소용없어요

48. 名前:名無しさん 投稿日:2018年03月18日 20:12 ID:c2MTQ2NTU
Twitter에서 옹호하고 있는 놈들의 머리도 이상해요, 잘도 피해자가 없다고 발언할 수 있어요

54. 名前:名無しさん 投稿日:2018年03月19日 00:33 ID:A5MTg5NTA
후계자잖아? 이 녀석에게 자유롭게 발언시키면 잔당이 모일 수 밖에 없지. 당시 꼬마였다고 얕잡아 봐서는 안 되는 녀석.

59. 名前:名無しさん 投稿日:2018年03月19日 08:05 ID:E0OTk0NTY
이 녀석이 제일, 아사하라(아버지)를 따르고 있었고 행동도 함께 하고 있었다
때때로, 신도에게 「이 사람 싫어」라고 한마디 하면 다음 날에는
모습이 사라졌다는게 유명한 이야기

62. 名前:名無しさん 投稿日:2018年03月19日 19:15 ID:cwMjQ0ODg
뭐랄까, 바보같다고 생각한다
트위터 같은거 하지 않고 조용히 살고 있으면 좋을 텐데
쓸데없는 짓 하고 부친과 함께 더욱 더 원한을 사다니 바보예요
아사하라도 그 딸도 역시 미치광이라고 증명했을 뿐

65. 名前:丑三つ時の名無しさん 投稿日:2018年03月20日 12:47 ID:gxMTIyNjk
아버지와 똑같이 사람도 아니군

71. 名前:丑三つ時の名無しさん 投稿日:2018年03月27日 08:41 ID:g5MTQ2NDc
그야 현인신(現人神)의 딸로서 애지중지 떠받들어지고 공주님 취급 받는 생활을 1번이라도했던 이상, 교정이나 갱생은 무리야.
이미 시궁창이나 오물에 듬쁙 잠겻던 면 같은 것이라서, 씻든지 표백하든지 올바르게 되는건 무리.

usi32.com/archives/50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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