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3일 금요일

【2ch 막장】 우리 아들은, 남편이 골판지 상자에서 주워 온 아이. 한겨울에 반소매 반바지였고, 골판지에는 립스틱으로 『주워주세요(하트)』라고 써있었다.




630 名前: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18/03/23(金) 09:44:04
우리 아들은, 남편이 골판지 상자에서 주워 온 아이.
한겨울에 반소매 반바지였고, 골판지에는 립스틱으로
『주워주세요(하트)』
라고 써있었다.
너무 놀라서 말없이 돌봐준걸 기억하고 있다.







배가 부르니까, 그 아이는 난로에서 잠들어 버렸다.
남편이 정리해고 당하여 자기파산하고, 시영 아파트에 들어가고 반년이 지났을 무렵이었다.

다음날, 병원에서 뜻을 밝히고 그 아이를 거두겠다고 이야기 했다.
시설이 가득했던 행정 측은 시원스럽게 인도해 주었다.

그리고 부부끼리 일자리를 찾아서 열심히 일했다.
아들은 반항기로 집을 뛰쳐나온 적도 있었고,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불려나간 적도 있었다.
그런 아들이 무사히 대학에 합격했다.

그리고, 돈을 조르려고 온 친부모를 내던져 버리는 꿈을 실현할 수 있었으므로 액막이로 씀.


「ただ聞いて欲しいの!」「ハイ聞きましょう」 その2 より
http://kateich.net/test/read.cgi/bbs/1451028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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