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8일 목요일

【2ch 막장】 부모님을 잃은 조카에게「나를 거둬 줬으면 한다.」고 연락이 왔는데 거둬 달라니 조카라고 해도 너 올해 28이잖아 나하고 나이차가 3살 밖에 안되는데 무슨 이야기 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08(木)10:37:11 ID:CNX
부모님을 잃은 조카에게
「나를 거둬 줬으면 한다.」
고 연락이 왔는데 ㅋㅋㅋㅋㅋㅋ

거둬 달라니 ㅋㅋㅋㅋㅋㅋ
조카라고 해도 너 올해 28이잖아 ㅋㅋㅋ
나하고 나이차가 3살 밖에 안되는데 무슨 이야기 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믿고 의지하던 부모님이 없어졌으니까 스스로 어떻게 해라 ㅋㅋㅋㅋㅋㅋ
이쪽에 의지해오지마 바보 ㅋㅋㅋㅋㅋㅋ






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08(木)14:12:39 ID:Vm9
>>32
조카는 혹시 어쩌면 히키코모리 니트?

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08(木)15:07:28 ID:ZZa
>>32
나이 차가 있는 형제였나?
오빠나 언니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무시다 착신거부다 도망쳐


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08(木)15:56:39 ID:CNX
>>35
오빠하고는 18세차. 그리고, 아버지의 덤받이.
그러니까 연령차이 같은 문제로 오빠보다 조카 쪽하고 형제 같은 느낌으로 자랐기 때문에 더욱 그래ㅋㅋㅋ
확실히 나 고모지만ㅋㅋㅋ
거둬 달라고 하고 싶으면 친어머니 찾아 ㅋㅋㅋㅋㅋㅋ

>>34
아시는 대로 ㅋㅋㅋ
그렇지만 아무튼 거기는 사정이 있기 때문에 다소는 동정하지만.
(부모님과 조부모에게 『나비야 꽃이야』상태로 응석부리고 있었으니까 저렇게 되겠지)
하는 느낌이기 때문에.
주위가 신변을 너무 지나치게 돌봐줘서, 지금은 젓가락조차 누군가가 가져다가 조카의 손에다 가져오지 않으면 먹을 수 없으니까.
주위의 손으로 만들어진 인공적인 지적 장애인 같은 이미지?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026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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