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일 일요일

【2ch 막장】50대 이혼 2회 했던 상사가 자랑스럽게 하는 이야기. 후배에게 여성 2명을 소개해주고, 모 꿈의 나라에 새로 새워진 호텔에 숙박을 하러 갔는데, 여자들이 문을 잠궈버려서 돈도 안내고 그냥 돌아왔다고….



70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8/03/30(金)11:43:22 ID:dRF
회사 상사(50대 남자 이혼 2회)가 자랑스럽게 말해오는 이야기가 스레타이틀(그 신경 몰라!)였다.

모 꿈의 나라(디즈니랜드?)의 호텔이 막 생겼을 무렵,
상사는 후배에게 여성 2명을 소개해 주고
상사 후배, 여성 2명으로 4명으로 호텔에 숙박하러 갔다고 한다.
(어느 쪽도 연인이 아니고 상사는 결혼했다)

여성 2명은 낮부터 엄청 재미있어 보여서,
상사는 「오늘 밤은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방은 2개 잡았고, 물론 남녀 페어로 숙박하려는 생각이었다고 하는데,
여성 2명이 방을 보고 싶다!고 말하고 둘이서 같이 하나의 방에 들어갔다.







그랬더니 몇 시간 지나도 여성 2명은 방에서 나오지 않고,
문을 두드려도 웃고 있을 뿐이었다.
상사와 후배는 화나서 돈도 지불하지 않고 여성 2명을 놔두고 돌아왔다고 한다.
귀가길에 여성에게서 전화가 걸려왔지만 고함질러줬다!
고 말했다.
확실히 여성 2명도 나쁘지만, 이것은 자랑할 이야기인가?
오히려 여성에게 바보 취급을 당한 부끄러운 이야기가 아닌가?
내 쪽에서 버렸다!는 것처럼 말하고 있어서 듣는 이쪽이 부끄러웠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0261763/

그래서 이혼을 두 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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