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5일 수요일

【2ch 막장】학생 때, 아르바이트 직장에서 베테랑 아줌마에게 괴롭힘 당했다. 「눈치가 없다」「붙임성 나쁘다」「성격 어둡다」느니, 자택에 전화 걸어서 어머니에게 「너의 훈육이 나쁘다」라면서 설교하기도 하고.




1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4/22(日)09:34:07 ID:Max
학생 때, 아르바이트 직장에서 베테랑 아줌마에게 괴롭힘 당했다.

「눈치가 없다」「붙임성 나쁘다」「성격 어둡다」
느니.
자택에 전화를 걸어와서 어머니에게
「너의 훈육이 나쁘다」
라면서 설교하기도 하고.
업무중
「당신 엄마 반찬공장 다닌다면서. 나 그런 지루한 일은 할 수 없어ー。」
라고 말하거나.







취업활동을 이유로 그만두기로 했지만 퇴직하기 전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다」
든가, 이래저래 불쾌한 발언을 해왔다.
다른 사원이나 아르바이트는 자신이 타겟이 되면 견딜 수 없기 때문에 모른 척 했다.

내가 그만두고 일년 뒤 젊은 파트 타이머들이 한꺼번에 그만두었다.
8명 가운데 4명。
내가 없어지고 아줌마가 다른 사람을 괴롭혔기 때문에, 일을 할 수 있는 젊은 애가 화나서 그만뒀다.

그리고 나서 20년。
최근 아줌마가 올해 퇴직했다는 것을 우연히 알았다.
지금까지 처럼 젊은 애를 괴롭혔는데, 그 아이가 경영 측에 항의해서 엄중하게 주의받아, 다른 파트 타이머들에게서도 고립되고 불면증이 되어 그만두었다고 한다.


언제까지나 자신의 상식이 통한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야.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3928041/

자택에 전화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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