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6일 목요일

【2ch 막장】나는 막내외동딸로 오빠들하고 사이 좋은데, 똑같이 막내인 전 친구가 올케를 구박하다가 「오빠한테 얻어맞고 절연당했다」고 울면서 애원. 「오빠를 도둑맞고 싶지 않은 기분, 같은 입장이라면 이해해 주겠지!?」 물론 나도 기분 나빠서 절교해줬다.



20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4/25(水)08:52:21 ID:lDy
나는 남・남・여로 막내외동딸로서 오빠들하고 사이는 좋은데,
똑같이 막내외동딸인 전 친구가 올케를 구박하다가,
「오빠한테 얻어맞고 절연당했다」
고 울면서 애원한 적이 있었다.







「오빠를 도둑맞고 싶지 않은 기분, 같은 입장이라면 이해해 주겠지!?」
「집 안에 나하고 어머니 이외에 여자가 들어오다니 기분나뻐!」
「오빠는 속고 있어!」
라는 말을 해왔지만,
당연히 이해할 리가 없고, 동의할 리도 없다.

이런 바보 탓으로 막내외동딸은 응석쟁이 공주님 체질이고 올케를 구박할 거라고 생각되는게 불쾌하기 짝이 없고,
애초에 올케라고 해서 다른 집에서 온 여성을 다치게 할 정도의 짓을 저지른 인간성이 기분 나빠서 연을 끊었다.

정말로 「오빠가 연인(하아트)」라고 생각하는 브라콘 여자는, 어째서 그렇게 기분 나쁜 사고방식을 가지는 걸까.
그리고 동류라고 생각된 것도 기분 나쁘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3848170/

절교감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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