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1일 수요일

【2ch 막장】오빠가 데릴사위로 들어가서, 유복한 집안 아가씨인 올케가 여러가지 신경을 써주고 있다. 하지만 왠지 나는 미움받는 것 같다.



73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04/09(月)20:54:31 ID:YjC
우리는 삼남매로 위에서 부터 언니・오빠・나,
위의 두 명은 결혼하고 있고, 오빠는 신혼.
나는 어머니와 둘이서 생활.
올케는 나보다 8세 연하로, 친가도 유복하고 오빠가 데릴사위로 들어감. 고생 모르고 자란 좋은 아가씨라는 느낌의 아이.

그 올케가 장남을 데릴사위로 받은 것을 신경쓰고 있다고 해서
쌀이나 지역 야채를 매월 보내오거나
송금도 오빠와는 별도로 그럭저럭 되는 액수를 매월 입금해 준다.



또한 어머니를 자주 여행에 데려다 주는데, 친가에서 나하고 둘이서 생활한다는걸 알고 있는데, 권유를 해주지 않는다・・・
한 번 공항까지 갔더니, 비행기 티켓은 이젠 살 수 없다든가, 비자는 스스로 취득해 줬으면 한다든가, 호텔을 추가할 수 있는지 알 수 없다든가 하면서 우물쭈물 거리다, 결국 그대로 공항에 놔두고 가버렸다 ・・・

게다가 그 뒤로, 그럼 이번에는 다같이 간다고 말했는데, 언니 일가(언니, 언니 남편, 고1 조카)와 오빠, 올케, 어머니, 나로 국내 온천.
어머니 이외에는 모두 자기부담이고.
애초에 유럽 일주와 아리마 온천은 천지차이・・・

오빠와 올케로부터의 송금도, 오빠가 최근 다른 계좌를 만들고 어머니 밖에 손댈 수 없게 했고, 혹시 어쩌면 짓궃음?미움받고 있는걸까.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59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1658289/

글쓴이는 평소 무슨 짓을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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