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5일 목요일

【2ch 막장】여자친구와 드라이브하러 가서, 시골 마을의 찻집에 들렀다. 가족이서 영업하는 느낌으로 아담하고 아늑한 가게였다. 그런데 여자친구의 기분이 굉장히 나빠졌다. 「명백하게 임신한 여성을 일하게 하다니 있을 수 없다. 며느리를 구박하고 있는게 틀림없다.」[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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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자친구와 드라이브하러 가서, 시골 마을의 찻집에 들렀다. 가족이서 영업하는 느낌으로 아담하고 아늑한 가게였다. 그런데 여자친구의 기분이 굉장히 나빠졌다. 「명백하게 임신한 여성을 일하게 하다니 있을 수 없다. 며느리를 구박하고 있는게 틀림없다.」




4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4/03(火)18:15:52 ID:om7
백년의 사랑도 식은 순간 Open 7년차의 735에서, 옛날 사귀던 여자친구에게 「커피숍에서 임산부 씨가 일하고 있는 것을 보고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느냐」고 욕을 먹고 식었던 이야기를 썻다.
그 전 여자친구와 같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가 나의 기입을 읽었다고 연락을 해줘서, 생각하지도 않는 후일담이 생기게 되었다.

전 여자친구, 임신 중의 동료에게 마터니티 해리스먼트를 하다 처분을 받아서, 상당히 예전에 퇴직했다고 한다.
전 여자친구의 주장은,
「몸이 불편해서 업무에 지장을 준다면, 빨리 퇴직해야 한다.
출근해 왔다면, 도중에 몸상태가 좋지 않아졌다고 말하지 말고 제대로 일하는게 당연.」
「『일할 수 없다면 돌아가라』『일 그만둬라』고 계속 말했던 것은, 무리해서 일하게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라고 변명했다고 한다.



주위 사람이 충고해도 매일 같이 계속 말했던 것이 악질로 판단 되어서, 상당히 무거운 처분을 받았다고 한다.
거기에 납득이 가지 않아서 퇴직이라는 흐름이 되었다고 한다.
전 여자친구에게는 약혼자가 있었다고 하지만, 그 소동으로 정나미가 떨어져 버려서, 약혼파기도 되어 버렸다고 한다.

원래 나와 전 여자친구가 헤어진 경위를 알고 있었던 친구가 말하기를,
「임산부에게 무리를 시키지 말라는 것은 일관되어 있다.
그러나, 임산부 씨에 대한 말투가 나빠서, 스트레스 근원이 되어버려서는 의미가 없다」
고.
마지막 마지막 까지
「나는 임산부 씨의 건강을 염려하고 있었는데」
라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당연히 누구도 상대를 해주지 않았다고 한다.

욕하듯이 「돌아가」「그만둬」라는 말을 듣고, 「나를 배려해 주고 있는 거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다는 거야.
헤어져서 정말로 좋았다고 진지하게 생각했다.


その後いかがですか?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4195372/

……본말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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