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1일 금요일

【2ch 막장】차로 귀가중 급격한 복통으로 화장실에 뛰어들었더니, 4명이나 기다리고 있었다. 도저히 견디지 못하게 되어 어쩔 수 없이 죄송합니다!배가 아프니까 양보해주세요!하고 부탁했다.




8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07(月)17:25:12 ID:nAV
차로 귀가중 급격한 복통으로 화장실에 뛰어들었더니 놀랍게도 4명이나 기다리고 있었다,
두번째 들어간 여성이 길어서, 남은건 공용과 남성 뿐.
내 앞에 마침 공용이으로 움직인 순간 배가 임계점에 이르러서 바보처럼 큰 목소리로,
죄송합니다!배가 아프니까 양보해주세요!하고 부탁했다.




굉장히 불만스러운 듯이 「괜찮아요, 들어가세요」라고 말했다.
지나가는데 혀를 차기는 했지만, 화장실에 들어가서 바지 내린 순간 굉장힌 소리와 함께 나왔다.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되지만 「진짜냐…」하는 소리가 들렸다.

엉덩이 직전까지 나와있었으므로 정말로 미안해요.
여자도 똥 눕니다.

앞에 서서 잡지를 읽고 있기 때문에 고맙습니다 라고 인사했지만
완전히 무시당했어요.

8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07(月)18:11:58 ID:s9V
>>836
양식변기라면 안에서 화장 고치거나 휴대폰 보거나 하면서 쉬는 사람이 늘어나니까
양식변기는 좋은 것만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개인적으로 화식변기는 다리를 두는 위치를 나타내는 소재를 좀 더 앞으로 하거나
좀 더 10센티 정도 뒤로 뻗으면 좋겠어!

딱 맞게, 그리고 투덜투덜 거리면서도 양보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잘됐네
똥 정도 호쾌하게 해버려! 건강하고 좋잖아

8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07(月)20:49:47 ID:nAV
>>843
감사합니다.
화식은 별로 쓴 적이 없는 탓인지, 제대로 목표(물 있는 곳)를 맞추지 못해서,
벗어나서 타일에 뿌렺거나, 운동화 속에 뿌려지거나 해버립니다만
웅크리는 곳이 잘못된 걸까요?

8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07(月)22:37:18 ID:s9V
>>846 개인적으로는 그 발이 두는 장소보다 좀 더 앞으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해

몸을 구부리는 방법에 따라서도 차이가 난다고 할까
반드시 화식변기는 뒤로 10센티 늘려야 한다

8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07(月)22:45:44 ID:Qq2
변기가 아니라
상정하고 있는 사용자의 신장이 10센티 커진 거야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4290278/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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