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6일 수요일

【2ch 막장】직장을 바꾸게 되어서 전철통근 하느라 좀 꾸미고 다녔더니, 옛날 불륜을 했던 남편이 내가 외도한다고 의심했다. 「이 나이가 되어서 그런 귀찮은 짓 하지 않아요ー」라고 하니까 「나를 이젠 좋아하지 않는 거냐」



99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24(火)17:46:44 ID:AhL
45세 아줌마입니다. 남편 51세, 아들은 작년 성인이 됐다.
2채널에서 말하는 당한 부인(サレ妻)으로, 옛날 남편이 불륜을 했다. 아들이 중2~고1까지던 기간.
아들이 성인이 됐으니까, 근처의 시급이 싼 회사를 그만두고 현청 소재지의 회사로 이직했다.
당연하지만 전철통근이 되면 지금까지보다 몸차림이 단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옷을 새로 사고 머리를 염색, 풀메이크업 하게 됐다.
그랬더니 남편이 외도한다고 의심하게 된게 충격이었다.





「이 나이가 되어서 그런 귀찮은 짓 하지 않아요ー 당신도 아니고. 타임 카드 볼래?」라고 말했더니
「나를 이젠 좋아하지 않는 거냐」
「인생에서 소중한 것은, 두 개나 세 개나 고를 수는 없는 거다」라고 대답했다.
대화가 통하지 않아서
갑자기 불평해대서 「??」였어.
이제와서 대체 뭐야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4103964/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1


6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13(日)19:14:46 ID:cyd
현청소재지 회사에 정사원이 됐더니 남편이 외도를 의심했다는 아줌마입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4103964/997
GW(골든위크)에 귀성한 아들하고 이야기 했더니, 아들, 남편의 외도를 알고 있었습니다.
중 3때、「아버지하고 어머니는 이혼할지도 모른다.
너도 젊은 어머니가 좋겠지」라고 남편에게 말을 들었다고 하면서
그 때는 놀라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나에게 비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말하지 않았다고 해서,
남편에 대한 마지막 정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런 심로를 가지고 제1지망에 붙어준 아들에게 감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들이 이혼에 찬성해주었으니까 이대로 돌진하려고 합니다
그 대 푸념을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6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14(月)07:19:00 ID:ike
>>624
「나를 이젠 좋아하지 않는 거냐」
「인생에서 소중한 것은, 두개나 세개나 고를 수는 없는 거다」

엑? 엑? 아직 자기를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 지금도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
역시 외도 불륜 바보는 보통 사람으로서 이해하기 어려운 사고회로를 가지고 있는 것 같네…
아드님, 정말 가엽네
쉽지는 않겠지만, 가장 먼저 대형 음식 쓰레기 폐기물 처리
열심히 하세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4195372/
その後いかがですか?5

뭘 바라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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