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30일 수요일

【2ch 막장】남편하고 입적하고 처음으로 시댁에 갔을 때, 시어머니가 「보험증이나 연금수첩은 우리집에서 모아서 보관해줄테니까。」

일본의 보험증

2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9(火)09:35:56 ID:Q3s
남편과 입적하고 처음으로 시댁에 갔을 때, 시어머니에게 「보험증이나 연금수첩은 우리집에서 모아서 보관해줄테니까。」라는 말을 들었던 것.
그 때까지 모르고 있었지만, 남편도 시누이도 집을 나왔는데 계속 시부모에게 맡기고 있었다고 한다.
(두사람 모두 시부모의 방침으로 18세 부터 독신생활. 결혼 당시 남편 29、 시누이 26。)
「감기 걸리거나 해서 병원 갈 때는 어떻게 했던 거야?」라고 물어보니까,  그때마다 힘들게 몸을 질질 끌고 시댁에 가지러 돌아갔다고.
시누이에 이르러서는 시댁에서 차로 1시간 반 정도 거리가 떨어져 있으니까 일부러 시어머니나 시아버지가 보험증을 갔다주러 왔다고 한다.





당연히 나의 보험증 등을 맡기는걸 거절하고, 시부모와도 대화하여, 남편의 보험증 등은 우리들 부부에게 반환받았다.
어디까지나 뭔가에 악용하는게 아니라, 「소중한 물건이니까 한데 묶어서 보관해두는 쪽이 분실할 걱정이 없으니까。」라는 이유로 이렇게 된 것 같지만, 다 큰 사회인이 부모에게 그런 물건을 관리 받다니 도대체 뭐야…。
지금 생각해도 전혀 이해할 수 없다.

2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9(火)11:11:20 ID:jXi
전에 자취생활 하는데 주민표 옮기고 스스로 보험금 지불했더니 왠지 어머니가 화내서 마음대로 호적에서 빠져나갔다 운운, 혼자서 살아가려는 거냐 든가 어째서인지 엄청 말을 들었다ㅋ
단순히 같은 현내지만 차로 2시간은 확실하게 걸리는 거리니까 새로운 것으로 바꾸거나 할 때 곤란하다
아버지가 90만 가까이 체납해서 발행하지 못해요. 하고 십대일 때 기록을 보여줬는데, 아무래도 병원에 가고 싶다고 부탁하면 자비로 3개월 분량만 발행을 해주었다.
나머지는 어머니가 자신의 학원비로서 모아주었던 80만을 전액, 그 지불에 댔다
그런 경위가 있었으니까 옮기고 직접 만든 것에 화를 내왔고 결국, 아버지에게 잘난 척 하다니! 라는 말을 듣고 맞붙어 싸우는 사태로 발전
그리고 나서 15년 지났다. 어머니하고는 화해했지만 아버지에 관해서는 그 외 여러가지 포함해서 빨리 죽어. 라고 밖에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2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448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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