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일 토요일

【2ch 막장】스토커를 경찰에 상담하고 경고해도 수습되지 않아서, 「나와 같은 기분을 맛보아라!」고 동성애자 씨에게 부탁했다. 그 스토커는 엉덩이를 노려지는 공포에 단번에 병들어 버렸다.




3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9(火)19:57:14 ID:y7A
스토커라고 하면…。
『ANGー!쪽인 사람을 고용해서, 스토커 자식에게 스토커 같은 짓을 해줘서 격퇴했다』
는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다.

경찰에 상담하고 경고해도 전혀 수습되지 않았기 때문에, 울컥 해버려서
「나와 같은 기분을 맛보아라!」
고, 내가 스토커에게 당했던 짓을, ANGー!씨에게 해달라고 했었지만.




스토커라고 하는 놈은, 자기가 당하면 약한 거곘지.
그 스토커는 ANGー 씨에게 엉덩이를 노려지는 공포에 단번에 병들어 버렸다.
여자에게 스토커 행위를 할 여유는 없어지고, 그럴 뿐만 아니라 외출불능이 되버렸다.
스토커는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가해자로서 통보되어있는 데다가 경고를 무시한 것 때문에, 경찰은 성실하게 받아들여주지 않았다고 하든가.

결국, 무단결근으로 해고→부모가 시골에 회수했다고 한다.

그 뒤, 소식없음.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16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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