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2일 금요일

【2ch 막장】「사내결혼인데 주위의 반응이 차갑다, 남편도 직장에서 푸대접 받아서 힘들다」라고 푸념하는 지인. 불륜약탈혼이고 상대방은 아이도 있었으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8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6/16(土)16:28:38 ID:qFe
지인의 신경 모를 이야기.


지인이 바로 얼마전에 결혼했다.
그 건에 관한 푸념이 많다.
「사내결혼인데 주위의 반응이 차갑다, 남편도 직장에서 푸대접 받아서 힘들다」
라는 내용의 푸념을 LINE으로 듣고 있지만,
(전부 당연하잖아)
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지인의 결혼은 사내결혼은 사내결혼인데 불륜약탈혼.
게다가 상대는 아이 있음.
이혼할 때 아이는 아내가 데려갔다.

주위의 시선이 차가워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 지인의 신경도 모르고, 어째서 푸대접 당하는지 모르는 듯한 지인의 남편은 더욱 신경 모른다.
약탈혼 해놓고 축복받을 거라고 생각한 건가?
「직접 업무에는 관계없다」
고 말하지만, 인간성을 신용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지난주까지는 LINE 많아서 짜증이 났지만, 읽고 무시하길 반복해서 별로 연락은 오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이대로 서서히 떨어질 예정.
신경 모르는 사람끼리 사이좋게 지내세요


8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6/16(土)17:12:30 ID:Mqk
>>879
직장 바꾸지 않다니, 신경 두껍다.

8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6/16(土)17:26:37 ID:FE8
>>881
두껍다기보다는 둔하고 머리가 나쁘니까 뭐가 나쁜지 모르는 것 같고, 축복과 격려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는게 아닐까


8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6/16(土)18:35:25 ID:qFe
>>882
신경을 모르다고 썻지만, 그 사람 원래는 머리가 잘 돌아가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어떻게 된거야?)
라는 느낌이야.

상대는 직장에서 비난 받는 것에 관해서 특히 홀린 발언도 많고, 나만이 아니라 주위에서도 모두다 당황했어.
주의해도 자꾸자꾸 기겁할 법한 발언이 나올 뿐이었다.
불륜하면 뇌에서 뭔가 이상한 물질이 나오는 걸까?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갈지도 모르지만, 나를 포함 주위에서는 그녀가 너무 신경이 이상한데 절교하는 사람 서서히 절교하는 사람 속출하고 있으니까,
원래대로 돌아왔을 때는 이젠 성실한 사람은 주위에 남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전에는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6697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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