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4일 화요일

【2ch 막장】직업으로 여왕님을 하고 있는데, 중학교 때 나를 괴롭히던 남자가 손님으로 왔다. 그래서 엉망진창으로 해치웠더니 자꾸자꾸 와서 지명, (왜 이녀석을 기쁘게 해주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싶어서 그만뒀는데….





753. 名無しさん 2018年08月14日 10:05 ID:4juftaVP0
우연히 복수 같은걸 지나치게 해버린 이야기.

직업으로 여왕님을 하고 있었는데, 중학교 때 나를 괴롭히던 남자가 손님으로 왔다.
얼굴의 여러 점의 위치로 봐서, 그녀석이 틀림없었다.
나는 솔직히 돈 때문에 하고 있는 것 뿐 여왕님으로서는 별로였고(그다지 인기도 없었다), 괴롭힘을 하고 있었던 인간이 왜 M플레이를 하고 싶어하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






이해는 할 수 없었지만,
그녀석을 엉망진창으로 해치워줬다.
그녀석은 너덜너덜 해져서 돌아갔지만, 또 지명 받았다.
또 엉망진창으로 해치워 줬지만, 또또 지명받고
(왜 이녀석을 기쁘게 해주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하고 고민하다가,
「아프니까 그만둔다」
라고 말하고 퇴직했다.

2년 정도 지나서 예전 동료하고 우연히 만났는데,
・그 녀석이 몇번인가 가게에 와서 나를 찾았던 것.
몸에 당했던 흔적이 가족에게 들켜서 이혼당한 것.
・그녀석이 「역시 (나)가 아니면 만족할 수 없다」같은 말을 하면서 오지 않게 된 것.
을 들었다.
따로 희망하면 격렬한 플레이 OK인 곳도 있는데, 왜 나를 고집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이혼에도 놀랐지만, 아이도 있었다든가 해서, 한 순간
(나쁜 짓을 했을까ー)
라고 생각해 버렸다.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자업자득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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