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일 토요일

【2ch 막장】시누이 남편은 딸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됐을 쯤부터 시누이하고 시누이 딸을 여자로서 비교하기 시작 「딸에 비해서 너의 피부는 더럽다」「딸의 1/100도 귀엽지 않다」 「나란히 서있으면 그냥 아줌마」라고 시누이를 헐뜯고, 딸은 갸루처럼 꾸미게 했다.





9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29(水)18:58:30 ID:MD9
시누이 남편이 뭘 하고 싶어하는지 지금도 모르겠다.
딸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됐을 쯤부터 시누이하고 시누이 딸을 여자로서 비교하기 시작
「딸에 비해서 너의 피부는 더럽다」「딸의 1/100도 귀엽지 않다」
「나란히 서있으면 그냥 아줌마」라고 시누이를 깍아내렸다.
시누이 딸이 갖고싶다고 하면 뭐든지 사주고,
갸루옷(ギャル服) 같은 노출많은 옷을 입히고, 화장까지 시켰다.





시부모가 부드럽게 「아이는 아이다운 모습이…」라고 말해도
「낡은 사고방식이예요」「아이가 입고 싶은 옷을 입히지 않는 것은 학대」라고 의기양양한 얼굴.
시누이 딸은 아버지가 애지중지 해주니까 완전히 모친을 라이벌 시하게 되고,
어머니가 아니라 아줌마라고부르고,
「여자로서 지고 있는 주제에」하고 시누이가 말하는걸 전혀 듣지 않는다.
이 시기에 우리집은 소원해졌다. 우리집에도 아이가 있고, 너무나도 교육에 나쁘니까.
시누이 딸은 술집여자(キャバ嬢) 같은 복장으로, 시누이 남편에게 기대어서
무릎을 계ー속 쓰다듬거나 하고 기분 나빴다.
하지만 시누이 딸은 아직 어린애고, 애지중지하고 어리광을 받아주는 쪽을 따르는건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한다.
기분 나빴던 것은 무릎을 쓰다듬게 하면서 히죽히죽 거리던 시누이 남편.

시누이 딸이 중학생이 되기 전에 시누이는 이혼했다.
그 뒤가 제일 신경 모르겠지만, 지금, 시누이 딸은 시설에 있는 것 같다.
「기를 수가 없다」「그 아이 때문에 이혼했으니까 보고 싶지 않다」고 하는 시누이 남편의 주장 때문에.
나는 노터치지만 시부모는 가끔 면회하러 가고 있다.
지금은 시설에서 사치하지 못하니까 수수한 모습이고, 굉장히 겸허하게 되었다고 한다.
시누이는 면회시설에 가야 한다고 생각하기만 해도 가슴이 떨려서,
의사가 「아직 만날 시기가 아니다」라고 말리고 있다.
시누이 남편은 매년 시댁에 연하장을 보내와서,
매번 시어머니가 「수취거부」라고 써서 돌려보낸다. 재혼은 하지 않은 것 같다.
연하장은 아무데나 팔고 있는 일러스트 들어간 것으로, 세 줄 정도 근황이 써있다.
금년에는, 중학생이 된 우리 아들에게 「만나고 싶다」고 써있어서,
남편(시누이의 남동생입니다)이 격노해서 찢어버렸다.
무슨 생각하는 건지 전혀 몰라서 무섭고, 조심하고 있다.

9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29(水)19:42:33 ID:Ebc
>>920
너무하네. 사람을 뭐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지.
조심하세요. 등학교 떄나 학교에 있을 때가 위험하다고 생각해. 또 귀가하고 현관 닫을 때.

9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29(水)20:47:09 ID:Gsm
>>920
시누이 남편 사이코패스 같아
큐슈에서 가족끼리 서로 죽이게 시킨 사건 생각났어요
누군가를 편애하고 다른 사람을 폄하하고 기뻐하거나 편애했던 사람도 아무 애착도 없이 버리거나
인간을 세뇌해서 조종하는 것이 쾌감인거야
시누이 딸도 시설에 가서 도리어 잘됐다고 생각해요
같이 있으면 무슨 짓 당할지 모른다
사이코패스는 외면 좋은 사람인 척 하니까
중학생 아드님도 시누이 남편이 접근해올지도 모르니까 조심하라고 충고해주는 쪽이 좋아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2405108/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4

미친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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