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7일 목요일

【2ch 막장】30세 연상 동료 「나는 남동생 캐릭터니까」「모성본능을 자극하는 것 같다고 하던데」




4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9/26(水)22:17:06 ID:t60
30세 동료에게
「나는 남동생 캐릭터니까」
라는 말을 들었던 것.

너 연상이고ㅋㅋㅋ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것 같다고 하던데」
라고 스스로 말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해.






졸업하고 들어온 애나 아르바이트 젊은 여자애한테 응석쟁이 남동생 캐릭터로 접근하다니, 기분 나쁘게 여겨지고 있다는 것 만은 눈치채 줘.
솔직히 성희롱 이야기도 나오고 있어.

당신은 응석쟁이 남동생 캐릭터로 귀여움 받고 있는게 아니야.
기분 나쁘고 무서우니까 무난한 미소로 지장없이 대응하고 있을 뿐이야.
미성년에게 손을 댔던(스토커 용의, 접근금지 명령?같은 것도 나왔다)전과를 가진 30줄 아저씨가 응석부리다니 고행이야.

그래도 본인은 진심으로 스무살 쯤 되는 젊은 여자애들이 자기를 좋아할 거라고 믿고 있는 것이 충격.
접근해도 쓴웃음 지으면서 흘려주니까
「가망 있다」
라니 너무 포지티브 하다.
놀라움을 넘어서 충격.


4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9/27(木)08:40:00 ID:zQB
>>487
우와아 기분 나뻐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2966349/

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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