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9일 수요일

【2ch 막장】개를 기르는 친구에게 초대 받아서, 아기 데리고 방문. 아기한테 이유식을 먹이고 있는데, 개가 먹다 남긴 이유식을 먹어버렸다. 양파가 들어 있어서 얼른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세척했지만, 친구가 내가 일부러 양파를 먹인 것처럼 소문 내버려서….



8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07(月)13:22:28 ID:3am
얼마 전, 개를 기르기 시작한 친구에게 초대를 받아서, 1세 아이를 데리고 방문했다
점심은 가져가서 아이에게 먹이고 있었는데,
아이가 의자에서 쑥 빠져나간걸 되돌려 놓고 있는 사이에
그집 개가 테이블 위에 남겨둔 먹다 남은 이유식을 먹어버렸다





친구는 「아ー아」라고 말하면서 태평하게 있었지만,
양파도 들어가 있으니까, 병원에 데려가라고 말해서 그대로 동물병원에
위를 세척해달라고 해서 대항히 아무 일도 없었다
확실히 아이를 의자에 되돌려 놓는데 10초 정도라고는 해도, 이유식에서 눈을 뗀 것은 나니까 사과했다

그 뒤, 그림자에서 내가 일부러 양파를 먹인 악당처럼 이야기 되어지고 있는게 다른 친구에게서 판명
물론 고의가 아니고, 친구도 개를 방치해놓고 휴대폰 만지면서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친구 남편에게도 당연히 내가 전면적으로 나쁘다는 느낌으로 보고되었으니까
나와 친구 포함한 친구 그룹이서 모일 때는 돌아가면서 누군가의 집에서 놀게 되지만
나만 은근슬쩍 출임금지라고 할까 무시당하고 있다
개가 있는 집에 방문할 때는 양파가 들어가지 않은 이유식을 지참했어야 했던 걸까?
조금이라도 자리를 비울 때는 개가 절대로 닿지 않는 곳에 식사를 해야 했던 걸까?
개를 길렀던 적은 없으니까, 나의 배려가 부족했던 것일지도 모르지만
개의 적! 상식이 없다! 같은 느낌으로, 비난받아 버려서
변명이나 사죄하려고 해도 무시당하고 있어서 할 수 없다
이 나이가 되어서 얼마 안되는 친구가 줄어들어서 괴롭다

8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07(月)13:44:09 ID:s9V
>>821 초대받더라도, 아이를 데려가서는 안되었던 걸까…
개의 경우는 천진난만하게, 어른의 경우는 훈욕되지 않았거나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 반사적으로 무는 아이도 있으니까
기본적으로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위생적으로도 별로…애완동물은 아무리 청결하게 기르려고 해도
한계가 있고

상대가 그런 태도라면, 다른 사람 상대로도 비슷한 일을 반복해서
결국 고립될테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떠나간 친구는 인연을 끊을 때,
아이갖 ㅏ라면 어차피 친구 관계도 바뀔 수 밖에 없고
굽신굽신 거리기보다는 당당하게 연을 끊어두면 문제 없어요
일단 병원 영수증은 보관해두는게 좋아요

839 :821 : 2018/05/07(月)17:38:27 ID:3am
>>823
그렇네요, 친구관계도 바뀌어 가는 걸까요
아쉽지만 여기서 무리라면 앞으로도 힘들 것 같으니까 깔끔하게 끊어내겠어요
또 아이를 데려가는 장소도 앞으로는 제대로 고려해야지
레스 고마워요!

8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07(月)17:46:52 ID:seJ
>>821
개가 어슬렁거리는 곳에서 밥을 먹는건 싫어요.
그 집은 개의 훈육이 되기 전에, 식사할 때 사람을 초대했구나.
자신의 나쁜 점에는 눈을 감고, 그것 뿐만 아니라 공통된 지인에게
있는 소리 없는 소리 하는 사람이라니, 미움 받아도 문제 없을 거야

844 :821 : 2018/05/07(月)18:21:00 ID:3am
>>840
내가 간다고 말하는 모임에는, 명백하게 꾀병으로 결석 하거나
솔직히 침울해졌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기로 할래요
고마워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4290278/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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