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5일 목요일

【2ch 막장】다이어트를 하려고 매일 식사를 기록하고 있는데, 요리 사진을 찍는걸 보고 모르는 남자가 히죽히죽 웃으면서 시비를 걸어왔다. 아마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는 걸로 착각하고 있는 느낌이었다.






17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0/24(水)08:26:30 ID:xtA
다이어트를 하려고 매일 식사를 기록하고 있다.
요리사진을 찍으면 칼로리나 영양가를 자동적으로 추출하는 어플을 썻는데,
덕분에 식사내용에 신경쓰게 되었다.
쓰기 시작한지 벌써 1개월이 되었지만,
여느 때처럼 식사 전에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었더니,
히죽히죽 거리면서 불쾌한 표정을 짓는 남자가 얽혀왔다.





모르는 얼굴이니까 학년이 다르거나 다른 학부 학생이라고 생각한다.
어쩐지 빠른 말투로 여러가지 지껄여오니까, 전문을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아마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는 걸로 착각하고 있는 느낌이었다.
멋지지도 그렇지도 않은 420엔 치킨 정식을
일부러 업데이트 할 리가 없잖아.(학식 아줌마 미안해요)
설명해줄 의리도 없고,
긴 테이블 맞은 편 자리에서 치근치근 말을 해오니까 불쾌해져서,
결국 자리를 이동했다.

따라오지는 않았으니까, 이동한 곳에서 느긋하게 밥을 먹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변명하지 않고 자리에서 일어났으니까,
저쪽이 「인스타 파리녀를 격퇴해줬다ㅋ」하면서 혼자서 기뻐할 거라고 생각하면 화난다.
누구에게도 민폐를 끼치지 않는데, 어째서 시비걸어오는지 이해할 수 없다.
오히려, 입에 물건을 넣은 상태에서 말을 해오는 쪽이 어떨까 하고 생각한다.

1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0/24(水)10:09:43 ID:wxc
>>177
다음에 오면 고견을 설파하는 쓰레기 남자를 촬영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걸 확산하면 좋아요
틀림없이 SNS에서 히트할 거라고 생각해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9550368/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6

SNS에 올리려고 찍고 있어도 자기가 무슨 상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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