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31일 수요일

【2ch 막장】아내의 취미는 만화를 그리는 것. 등장인물은 주변인물을 개로 바꿔서 만화를 그리고 있다. 그걸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데, 코멘트가 붙고 단골 손님도 오게 됐지만 점점 신경 모를 사람들이 나타나게 됐다.




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2/22(水)13:29:24 ID:pI7
아내가 취미로 등장인물 인간을 개로 바꿔서 만화를 그린다
그리고 나면 아무데나 버리니까, 아내에게 말해서 그것을 내가 보관할 생각으로 블로그에 올렸다
특별히 선전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누가 그리고 있다든가 하는 것도 공개하지 않는, 정말 담담하게 올리는 블로그
어느덧 하나둘씩 사람이 오게 되고 코멘트가 붙게 됐고, 단골 사람도 오게 됐다
동시에 스레타이틀(그 신경 몰라!)인 사람이 나타나게 되었다
개인정보로 이어질게 전혀 쓰여 있지 않은 탓에,
일부 사람으로부터 젊은 꽃미남(イケメン) 남자가 그리고 있다고 생각되었던 것 같아서,
40대 여성으로부터 만나지 않겠냐고 몇번이나 몇번이나 코멘트가 왔으므로 블록 했다




케모나(ケモナー)라는 사람으로부터 동료 인정을 받아서
빈번하게 마음에 들어하는 그림이나 인형옷의 사진 URL을 코멘트에 쓰여져 있었다
같은 케모나라는 사람으로부터 「나는 단골」이라는 수수께끼의 선언과 함께
「그러니까 당신 만화의 주인공(나를 개로 디자인한 것)을 나의 캐릭터로 하여 인형옷를 만들어도 좋습니까」
라는 수수께끼의 코멘트가 왔다
이윽고 「나는 단골이니까 나의 아이를 그려 주세요. 나와 관리인 사이잖아요」
하고 인형옷 사진이 보내져 와서 무시하니까 욕 먹었다
그러다가 「이런 만화 그려요」 「일러스트 그림을 보고 싶다」는 요구 코멘트가 늘어나서,
귀찮게 되었으므로 5년간 계속한 블로그를 닫았다

나는 만화를 올릴 뿐 코멘트에 대답한 적도 블로그에 코멘트를 실은 적도 없는데,
단골이 되면 친구 인정해서 거리낌 없이 대해오는 사람들의 신경을 의심했다
희망이 있다면 스스로 그리면 좋은데


그러고 보면 인형옷의 그림을 그리라고 말했던 사람은
「어디어디의 관리인이 그림을 그려 준다는 약속을 내팽게 쳤다」고 올려서
처음은 약속 내팽게 치다니 심하다!고 옹호 받았지만,
사실을 아는 사람이 폭로해서 반대로 총공격 당했다
일부 친절한 사람이 변명하는 것이 좋다고 코멘트 해줬지만
역시 그때도 아무 것도 말하지 않고 침묵을 하니까
「변명할 수 없다는 것은 진실」이라고 수수께끼의 왜곡을 하며 공격하던 사람이 있었다
나에게는 관계없는 일이므로 전부 무지 했지만, 장외난투가 심했다


블로그를 몇 년이나 보고 있으면 사이가 좋아졌다고 착각에 빠진 걸까
이쪽에서는 일절 대답도 하지 않는데 제멋대로 뇌내변환 무섭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7688136/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0

이렇게 또 한 분의 존잘님이 떠나는 것이 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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