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6일 화요일

【2ch 막장】친척끼리 정략결혼한 우리 부모님은 내가 어릴 때 별거하고, 20년 가까이 그대로 별거하고 있다. 아버지는 내연의 아내하고 살고 있는데, 그 내연의 아내 씨가, 나에게 맞선 이야기를 가져온 것이 충격.




7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1/05(月)11:16:51 ID:Lpk
우리 부모님은 내가 어릴 때 별거하고, 20년 가까이 그대로 별거하고 있다.
원래 재산을 지키려고 친척끼리 정략결혼 했던 것 같은 거라고 하니까, 이혼하지 않고 질질 끌면서 호적상으로만 부부로 지냈다.
어머니는 나하고 둘이서 살고, 아버지는 내연의 아내하고 전차로 40분 정도 걸리는 곳에서 살고 있다.

그 내연의 아내 씨가, 나에게 맞선 이야기를 가져온 것이 충격.






게다가 상대는 내연의 아내 씨의 남동생의 아들.
나의 1살 위의 사회인 2년차라고.

「이걸로 진짜 친척이 될 수 있겠네」
하고 싱글벙글 거리는게 오싹했다.
속공으로 거절해 버렸지만
「어째서?」
하고 진심으로 불가사의 하다는 듯이 보였다.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연락했더니, 아버지도 모르고 있었다.
어머니가
「기분 나쁘다. 연을 끊어 버리고 싶다」
하게 되어서 겨우 이혼하려는 생각이 든 것 같으니까 부상을 입었음에도 공적?이지만,
저쪽 부인은 포기하지 않은 것 같아서 기분 나쁘다.


7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1/05(月)12:38:27 ID:Fkr
>>704
돈 냄새 밖에 나지 않는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2966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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