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12/16(日)18:14:25 ID:LvH
푸념
내가 사는 시골에는 오래전부터 계속되는 괴상한 축제(奇祭)가 있지만
일주일 전으로 개최를 앞둔 지금이 되면 성인이 되는 젊은이들이 우울해진다
그럴법한 것이 그 축제는 위험하기 짝이 없는 것으로
예를 들자면 한겨울의 바다에 훈도시 하벌로 １킬로미터 장거리 수영 시키는 것 같은
목숨의 위험까지 느끼게 하는 내용, 남성은 물론 여성도 참가한다
다행히 지금까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다친 사람이나 중상자는 나온다,
하지만 축제를 하는 상층부는 오래전부터 계속되는 전통이고 사망자는 아니니까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 축제의 상층부는 노인들 뿐으로
「우리들은 노인이니까 젊은이들에게 시키자」는 스탠스로 참가하지 않고,
그 노인들이 젊었을 때는 나무통에 들어가서 냉수 한 번 뒤집어쓰는 매우 간소한 것이었는데,
매스컴이나 인스타 영상을 노리는 관광객을 불러들이려고 화려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매스컴이나 관광객은 모여들지 않는다
40대 정도 되는 축제 베테랑들은 「우리들이 할테니까 젊은 애들은 제외시켜 달라」고 노인들에게 호소하고 있지만 듣지를 않는다
전통의 유지가 중요시되는 현대에 있어서 위험한 축제를 남길 의미 있는걸까？
32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12/16(日)18:34:04 ID:xsg
그런 시골인데 젊은이가 있는게 굉장하다
모두 도망쳐버릴 것 같은데
대학에 가지 않는 사람들 뿐일까
그렇지 않으면 강제로 데려오는 걸까
33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12/16(日)22:20:29 ID:LvH
>>325
그 축제 이외에는 치안 안정하고 관광객은 없지만 지역 산업으로 재정도 안정해서 좋은 지역이라고 생각해요
언젠가 우리들 세대가 축제를 다루는 입장이 되면 폐지하거나 느슨하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8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4320927/
51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12/27(木)20:06:14 ID:iVa
스레 세울 것도 없는 스레드의 324의 위험하기 짝이 없는 축제에 대해서 푸념했던 사람입니다
축제는 일요일에 실행되었습니다만 이것이 마지막에 중지됐습니다
그렇게 된 것도 본 축제 직전에 똑같이 참가자로 큰 북을 치는 A군이 상층부의 노인들에게 술을 대접하고,
잔뜩 취했을 때 「선생님！ 우리들에게 시범을 보여주세요！ 베테랑인 선생님들이라면 신들도 기뻐할 거예요！」하고 치켜세워서, 노인들이 의기양양하게 참가했습니다
이전에 썻던 대로 노인들이 젊을 때는 간소한 축제였지만 지금은 그렇지는 않다, 예에서 썻던 대로 찬물수영을 노인들이 해냈습니다
노인들은 도중에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물러나려고 했지만 A군은
「선생님들이라면 아직 해낼 수 있습니다！ 신들도 아주 기뻐해요！」
하고 중단을 허용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해냈습니다
결국 노인들은 너덜너덜, 축제의 반성회가 아까 열렸는데 A군이
「선생님들이 이렇게까지 너덜너덜 해졌으면 젊은 우리들은 계속할 수 없어요！」라고 한마디, 노인들도 이런건 이제 그만두자는데 결론이 이르렀습니다
지금까지 신에게 바치는 축제다든가 전통이란 무엇이야
하는 느낌이었지만 우리들의 신은 틀림없이 A군입니다
その後いかがですか？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26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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