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8일 금요일

【2ch 막장】나는 야한 농담을 아주 좋아하는 30대 중반 여성, 평소 야한 농담 마구 해서 주변에 미움받던 아저씨하고 같은 테이블에서 술 마시게 되서, 3할 정도의 힘으로 야한 농담 마구 해줬더니 아저씨가 시무룩하게 「여성이 그런 소리를 하다니…」






9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1/17(木)19:57:58 ID:8Yz

오로지 품위없는 이야기라서 상당히 죄송하지만,
나는 야한 농담을 아주 좋아하는 30대 중반 여성이다.
납득이 가지 않는 상황에 처했으므로 쓰게 해주세요.


야한 농담 마구 하는 아저씨
(당연히 여성들에게는 미움받는다)
하고 같은 테이블에서 술 마시게 됐을 때의 일.

(이 사람하고 같은 테이블이라면 얼마든지 야한 농담 할 수 있다!)
고 전력으로 아저씨의 야한 농담에 올라타서,
이쪽도 3할 정도의 힘으로 야한 농담을 계속했더니,
아저씨가 굉장히 쓸쓸한 듯이
「여성이 그런 소리를 하다니…」
하고 말했다.







그래서
「아까전까지 아줌마 아줌마 말하지 않았습니까ー!
야한 농담 아줌마는 엔진이 더워졌으니까 기합 넣고 가겠습니다!」
라고 선언했더니,
견디지 못하게 된 것 같아서
「듣고 싶지 않다」
고 말했다.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질 것 같다고 갑자기 도망가지마.
이쪽은 모든걸 버리고 이기러 왔다.
…고 생각해서 추격타 넣었더니,
아저씨가 술값 넉넉하게 놔두고 돌아갔다.


다음에는 완봉해주겠다.
덤벼라.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546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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