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0일 일요일

【2ch 막장】고등학교 동급생으로 자산가의 아들이 있었다. 거만하고 여자를 멸시하는 데가 있었다. 30대 전반에 결혼해서 7년 뒤 아내와 이혼했는데 「7년이나 같은 얼굴 보고 있었으니까 질렸다」는게 이유. 그리고 2번 더 결혼했지만….





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1/19(土)07:28:06 ID:I0D

고등학교 동급생이었던 A는,
자산가의 아들이었다.

그 때문인지,
나님(俺様)으로서 여자를 멸시하는 데가 있었다.

하지만 그것을
「남자답고 척척 이끌어 주는 사람」
이라고 생각하는 여자애도 있었던 것인지,
특별히 여성에게 평판이 나빴던 것은 아니었다.


A는 머리가 좋았으므로,
고등학교 졸업 뒤에는 일류대학에 진학,
아버지가 경영하는 회사에 입사.

몇년간 밑바닥 시절을 거치고,
간부후보로의 길을 나아갔다.

밑바닥 시대에도,
훌륭한 성과를 올리고 있었다고 하므로,
우수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한다.









A는 30대 전반에,
10세 가까이 연하의 여성하고 결혼하고,
아이도 두 명 생겼다.

하지만 결혼하고 7년 뒤,
A는 이혼했다.

이혼이유는, 소문으로는
「7년이나 같은 얼굴 보고 있었으니까 질렸다」
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친권은,
다투었다고 하지만,
부인이 받았다.


2년 뒤,
A는 40세를 넘었지만,
20대 전반 여성하고 결혼했다.
그리고, 아들이 하나 생겼다.

3년 뒤, A는 이혼.
이혼 이유는, 전하고 똑같이
「질렸다」 때문이라고 한다.

친권은, A가 받았다.
소문이지만,
부인의 아버지가 A아버지 회사의 하청이므로(이것은 사실),
부인의 아버지에게 압력을 가해서 
억지로 친권을 뺴앗았다고 한다.


1년 뒤, A는 또 결혼했다.
상대는 역시 20대 전반의 여성이었다.

5년 뒤, A는 또, 「질렸다」고 이혼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번 부인은 수완가였다.

A가 캬바쿠라나 핑크 컴패니언 같은데서 놀고 있었던 증거,
자신이 아내로서 계모로서 착실하게 노력하던 증거를 내놓고,
A유책으로 이혼이라고 말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A의 전처의 아들(초등학교 저학년)은,
A아내를 끌어안고
「엄마―! 나를 두고 가지마! 엄마―! 엄마―!」
하면서 통곡.

게다가 A아내는,
A가 아들에게 전혀 무관심하고,
돌봐주기는 커녕 같이 놀아준 적도 없었다
는 증거를 제출.


A부모가 꺽여서,
「친권은 부인에게」라고 말하고,
A형도 동의했다.


A아내는 A부모에게서
위자료나 양육비 같은걸 받아내고 이혼.
이것들은 A가 A부모에게 변제하기로 되어있다.

A아내는, A가 회사에서
성희롱이나 파워해리스먼트를 
마구 저지르고 있던 증거도 놓아두었으므로,
A는 좌천+강등도 당했다고 한다.



A의 첫번째와 두번째 이혼 이야기는,
고등학교 동창들 사이에서 소문이 나고 있었으니까,
A하고 전혀 교류가 없는 나의 귀에도 들어왔다.

그리고 3번째 이혼 이야기에 대해서는,
동창회에서, 피해자인 것처럼 굴면서
A가 마구 소리지르고 있었다.

「나는 성실하고 우수한 인간인데,
주위의 무능한 놈들에게 민폐를 당하고
언제나 지독한 꼴을 당하고 있다」
같은 상태로.

A는 벌써 50세 넘었고,
앞으로도 바뀌는 일은 없겠지.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1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7809167/


A아들에게는 잘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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