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1일 일요일

【2ch 막장】시누이가 초중증의 장애아인 오물(5세)하고 우리 딸(1세)를 억지로 교환하려고 돌격해왔다. 무엇이 좋아서 의자에 앉은 상태로 「응? 니? 이?!」하는 괴성 지르면서 바지를 입은 채로 ●을 전력으로 배출하는 오물하고 우리 딸을 교환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결말]






55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1/01(火)20:11:48 ID:ora

인생최저최악의 섣달 그믐날이었다
시누이가 초중증의 장애아인 오물(5세)하고 우리 딸(1세)
억지로 교환하려고 돌격해왔다

무엇이 좋아서 의자에 앉은 상태로 「응? 니? 이?!」하는 괴성 지르면서
바지를 입은 채로 ●을 전력으로 배출하는 오물하고
우리 딸을 교환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남편하고 좋은 시어머니가 격노하고 시누이를
인터폰 너머로 단단히 혼내고 쫓아내려고 했지만,
끝이 나지 않아서 경찰을 불렀더니 도망갔다

「각오해라!」고 아우성치고 있었으니까
포기할 생각은 전혀 없는 것 같다







이 시누이, 내 전에는 시동생의 아이하고
억지로 교환하려고 하다가 한 번 경찰에 잡혔다(상해로)
그 탓으로 시누이 남편은 백만엔 정도의 배상금을 지불한 데다가
직장을 그만두는 처지가 되었고, 시누이와 오물을 단념하고 이혼했다

시누이 부부가 이혼소동으로 싸우는 사이에 시동생 일가는 도망갔지만,
시동생 일가의 행방을 물어보려고 전화해왔을 때
우리 부부에게도 아이가 있는걸 알려져서,
타겟이 되어버렸다

남편 말로는 「오물을 어딘가에 놔두고 도망치지 않는 것은 아마도 당분간
――아이를 교환(강탈)할 때까지―― 양육비가 목적이겠지」라는 것이다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거니까」라고 소리치는 시누이는
확실히 말해서 오물하고 같은 레벨의 광인(狂人)이라고 생각해

내가 「변호사 개입시켜서 접근금지 해주자」라고 말했지만,
남편에게 「아랑곳하지 않고 돌격해오는 모습을
쉽게 상상할 수 있으니까 우리들도 도망갈 수 밖에 없다」
는 답변을 받고 납득했다


이 사건으로 이웃사람들에게 소란을 일으킨 건에 사죄하고 다녔지만,
「또 오면 바로 경찰 불러줄테니까 안심해요!」하고 웃어 주었다
섣달 그믐날에 쓸데없이 민폐를 끼쳐버려서 정말로 위장이 아파져요…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4037451/

대놓고 유괴범인데 경찰이 방치하는 건가. 너무 위험한데….





2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平成31年 04/20(土) 10:07:03 ID:bbs

그믐날에 우리 딸을
자신의 중증장애 가진 오물하고
교환하려고 습격해왔던 오물 시누이가
드디어 돌이킬 수 없는 짓을 저질렀다

뒷모습이 닮고 아이 안고 있는 다른 사람을
나라고 착각하고 습격해서, 부상을 입혀버렸다
일단 틀림없이 담 안(※교도소)에 들어가겠지.
시동생 일가에 상해 저지른 다른 죄 있고


오물을 인수해 달라고, 
고 연락이 왔다
(시누이 전남편과는 연락이 되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바로 거부

「배려하는 마음은 없습니까?」
하고 농담을 지껄였지만
「그 놈들 둘에게 한정해서 말한다면, 없다」고 즉시 대답했다
당연한거 아니야




딸이 있는걸 들켜서 처음에 습격당했을 때,
내 딸의 손가락을 물어뜯을 뻔했던 오물 따위
어째서 자비를 베풀어주지 않으면 안되는 건데?

시누이는 그걸 보고
「앞으로 내 아이가 될 아이를 다치게 하지마!」
하고 영문을 모를 분노를 했고
설사 매달 100만엔 준다고 해도 사절이다



인간도 아니라고 불리든 알 바 아니다.
딸을 지킨다면 귀신이든 악마든 대마왕이라도 되어줄거야

시부모에게서도
「도망치는게 승리다」라는 말을 들었으므로,
우리들도 도망치기로 했다

둘이서 나란히 지옥에 떨어져라


30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平成31年 04/20(土) 10:16:20 ID:QCD
>>29
이전에 기입을 읽은 느낌이 듭니다
앉은 채로 ●을 싸대는 애하고 교환하려고 하는
시누이의 이야기가 아니었습니까
이대로 시설에 가게 되면 좋겠지만


3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平成31年 04/20(土) 11:25:04 ID:P1s
>>29
장애인을 오물이라고 부르는 네가 오물 이하잖아


3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平成31年 04/20(土) 11:42:48 ID:bbs
>>30
응, 그래
솔직히 시누이에게 떨어져서 시설에서 생활하는 쪽이
거의 전원이 몇배나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한다
습격조차도 없으면 나도 오물 취급은
하지 않고 끝났을 것이고

>>31
그럴지도.
딸에게 상처입힌 시점에서 나도 어딘가
나사가 빠져버린 거라고 생각한다

다친것이 나라면 아직 용서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너무 사랑하는 딸을 표적이 되었응니까 용서할 수 없어요

나 자신 쓰레기일지도 모르겠지만
놈들은 이젠 나에게 있어서 오물 이하의 무엇도 아니니까

딸이 제일 소중하다. 게다가 위해 줄 수 있는 놈에게 까지 배려는 못해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7】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3414878/


326 名前:29 投稿日:19/08/06(火)12:24:38 ID:IfW

겨우 전부 끝났지만,
터무니 없는 사실이 밝혀졌다

시누이 아이, 탁란이었다
(진짜 부친은 불명이라는 것)

이전에 시누이 아이가 딸에게 했던 짓도 있어서
오물이라고 부르고 있었지만,
진상을 알고 나서는 과연 너무 불쌍해서
지금은 그렇게 말할 수는 없다


우리들이나 시동생 일가의 아이들하고
억지로 교환하려고 했던 목적은,
장애아를 기르는 것이 싫었던게 아니라
탁란을 감추려고도 했던 것 같다

잘 되서 교환이 되면 그대로 모습을 감출 생각이었다고 하며,
탁란이 들키기 전에 끝내려고 애쓰고 있었던 것 같아

하지만 나하고 잘못해서 타인의 아이에게 상처입힌 탓으로 체포되고,
이러니 저러니 모두 파산이 되어서 자포자기 한 것인지
(시누이 아이의 아버지 이외) 전부 폭로했다



시누이 남편에게 탁란 사실도 연락이 가서,
「여러분에게 원한은 없지만, 그녀석 만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는 이유로, 시누이는 그쪽에서도 고소를 받게 됐다.

그 와중에도 시누이 아이는 광인에게 해방되어서
시어머니의 연줄로 장애아 시설에 갔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조금씩, 천천히, 평범한 아이 답게 할 수 있도록 하겠어요」
라고 상냥한 말을 듣고 시부모 두 사람은 겨우 안심할 수 있었다고 한다


문제는 시누이로, 반성의 기색 전무.
시부모가 면회하러 가도 입만 열면 우리들
(및, 우리들하고 착각한 사람)에게 원망하는 말 뿐이래

너무나도 제멋대로 구는데 질려서
그 자리에서 절연하고 앞으로
일절 돕지 않겠다는걸 선언했다고 한다
우리들이나 시동생 일가가 있는 곳이
들키지 않도록 가능한한 수를 쓰겠다고 단언해 주었다


그리고, 우리들도 이사를 마치고
이제야 겨우 안심하고 밤에 잘 수 있게 됐다

남편의 회사에 사정을 설명하자 바로 
전근과 사택 수속을 해주었던 것도 행운이었다

너무나 상냥했던 시부모와 떨어지는건 괴롭지만,
그 광인에게 우리 부부나 딸의 인생을
파괴될 수도 없으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다음은 시누이 아이가 평범한 아이 처럼,
타인에게 상처주는 일이 없도록 성장하기를 바랄 뿐이다

지옥에 가는건 그 시누이 만으로 좋아.
아니 길거리에서 죽어버려, 짐승.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7】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3414878/



앞으로 시설에 맡겨진다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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