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2일 화요일

【2ch 막장】회사에서 인사치레 하다가 대인관계가 붕괴해 버렸다. 파워해리스먼트를 당한 동료를 위로해 주려고 상사하고 이야기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빈말에 인사치레였고 상사가 주최하는 회식이나 미팅에는 계속 나가고 있었다.






1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1/21(月)11:56:29 ID:LD1

인사치레 하다가 대인관계가 붕괴해 버려서 푸념합니다.


회사에서, 나의 동료이며 친구인 A가
상사의 파워 해리스먼트 때문에 다른 부서로 이동하게 됐다.
(우리 회사는 아직 작기 때문에,
명백한 파워 해리스먼트라도
피해자의 퇴직이나 이동으로
얼버무려지는 일이 있다.)

A는 건강이 망가진 데다가
그 상사하고 같은 공간에 있는 것 만으로
과호흡 발작이 일어나게 되었고,
정말로 큰일이었다.

나는 A를 달래주려고
「그 상사 너무하는데, 인간으로서 끝났어.
나 이제 그 사람하고는 이야기 하지 않도록 할테니까!」
라고 전했다.

A는 계속 축 늘어져 있고,
나의 발언에도
「응, 응」
하고 힘없이 끄덕일 뿐이었다.







그렇다고는 해도 그 상사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있고 회식은 밥 사주고,
다른 부서인 나나 다른 멤버에게는 굉장히 상냥해서
미팅도 자주 열어주기 때문에,
나는 그 상사하고 몇번이나 회식에 가거나
미팅에 참가시켜 달라고 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나는 취했을 때 A의 앞에서도
「내일 상사의 미팅에 갈거야」
라고 이야기 했다고 한다.
나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랬더니 A가,
전에는 사이좋게 놀러 가거나 술 마시러 가곤 했는데,
권유해도 거절당하는 일이 많아지고,
최저한의 대화 밖에 해주지 않게 됐다.


당황해서 다른 동료B를 불러서
「최근, A가 피하고 있어서 슬프다.
상사하고 사이좋게 지내는 탓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업무관계로 억지로 교제하고 있을 뿐이고,
사실은 A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
라고,
말로는 내지 않았지만
B쪽에서 A하고 중재를 해줄 수 있도록,
아무튼 비장감을 내보이며 이야기 했다.


그랬더니,
어쩐지 최근 A만이 아니라 B도 상사도 피하고 있다.
상사는
「또 미팅에 데려가 주세요!」
라고 말을 해도,
「아니, 억지로 교제하게 하면 미안하니까」
하면서 부드럽게 거절한다.


애초에 A에게 인사치레로 빈말을 했던 것이 잘못이었다.

그것이 진짜로 피하게 되고 따돌림 당하게 되고…
지금은 상사나 AB를, 
파워 해리스먼트 모랄 해리스먼트로 
고소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7809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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