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3일 수요일

【2ch 막장】자택에서 모임 했지만, 한 멤버가 해동과 조리를 전자렌지로 했던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아서 계속 투덜투덜. 하지만 내놓으니까 전부 먹고 「응, 맛은 합격일까!」 「이런건 ○쨩을 위해서 말하고 있는 거야, 후회하는건 ○쨩이니까」





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1/21(月)11:14:41 ID:vEg.9l.3w

남친여친도 아닌데,
이성에게 「합격!」이라고 하는 사람의 신경 몰라요.

주말, 지인친구 6명이서 자택에서 모임 했지만,
한 멤버가 해동과 조리를 전자렌지로 했던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아서 계속 투덜투덜.






하지만 내놓으니까 전부 먹고
「응, 맛은 합격일까!」
「하지만 해동이나 조리는 미리 해두어야 한다.
이런건 ○쨩을 위해서 말하고 있는 거야,
후회하는건 ○쨩이니까」

다른 멤버가
「×군(불평한 사람=)의 시험에 합격해도 소용없잖아!
애초에 치지도 않았고!」
라고 말해주어서 웃음으로 바뀌었지만
짜증났어요.


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1/21(月)12:16:19 ID:5HZ.ot.d3
>>74
반격이 좋구나
「불합격? 해냈다ー! 노예인증시험에 불합격했어요!」
도 추가해두고 싶을 정도다ㅋ
좋아하지도 아무렇지도 않은,
오히려 짜증나는 놈에게 맛 인정받고 싶지 않아요
좋아하는 사람이 기뻐하면 다른건 아무래도 좋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7733750/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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