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일 토요일

【2ch 막장】직장의 업무 동료는 약탈녀. 특별히 미인도 스타일이 좋은 것도 아닌데, 정신차려보면 약탈되어 있었다. 그 동료에게 남자친구를 빼앗긴 사람들이 왠지 복수 타겟을 나로 잡아서….




64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2/02(土)13:25:22 ID:yIW

동료 A코는 약탈녀였다.

A코는 특히 미인도 스타일이 좋은 것도 아니고,
강하게 밀어붙이는 타입도 아니었지만,
정신차려보면 약탈되어 있었다고 한다.

남자 밖에 모르는 페르몬이라도 나오는 걸지도 모른다.

나하고 A코는 업무상 엮이는 일이 많았다.

나의 메인 업무는, A코의 업무가 밀리면 멈춰버리므로,
가끔씩 A코를 도와주고 있었다.








나는 부서가 다른 B남하고도,
업무상 가끔씩 얽히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쩐지 모르게 사이가 좋아져서,
업무관계가 아니라도 여러가지 이야기 하게 됐다.

좋은 느낌이구나ー, 이건 사귀어 버릴까? 
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B남이 서먹서먹해졌다.
너무 허물없이 지냈나, 하고 반성도 했고,
갑자기 차가운 태도로 나오니까 침울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그것은
A코에게 남자친구를 빼앗긴 사람들+그 친구들의 소행이었다.
A코하고 사이 좋은 나는 A코하고 같은 죄.
그러니까 남자친구(가 아니지만)를 빼앗아 주자!
면서, 협력해서,
B남이 A코의 피해자 가운데 한 명하고 사귀도록 유도했다고 한다.

복도에서 그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서
「남자친구를 빼앗긴 사람의 기분은 알았어?ㅍㅎㅎ」
를 당해서, 사정을 알게 됐다.
「나는 A코의 동료지만 친구는 아니고,
남의 남자친구를 빼앗은 적도 없다.
당신들이 한 짓은 A코하고 똑같아」
라고 말하니까 아우성쳤다.

싸우고 있는데 부장님이 지나가다가,
「아, (나)씨, 얼마전에 만들어준 자료 건이지만」
하고 이야기를 걸어주었고, 그 자리에서 데리고 나가주었다.

A코 피해자들에게 멀어진 뒤,
부장님은 「무슨 일이 있으면 상담해줄게」하고,
고마운 말을 해주셨다.

다행히도, 그 뒤,
A코 피해자들하고 얽히는 일은 없었다.


또한, B남은 한달도 지나지 않아서 A코에게 약탈되었다.
B남하고 사귀지 않아서 잘됐던 걸지도 모른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1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7809167/

결말 뭐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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