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이나 점심을 같이 했던 아이 친구 어머니에게 종교권유 받았다…
약속 장소에 갔더니 50세 정도 되는 여자가 있고
「우연히 친구를 만났으니까 데리고 왔어!」라고 말했다.
흔히 있는 패턴이지요.
애초에 솔직히 별로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타입인 사람은 아니었지만
집이 가깝고 아이가 동갑이니까 아슬아슬하게 관계를 계속하다가 이런 일이…
종교 이야기 시작하고 나서, 한동안 이야기 듣고 있다가
「미안해 별로 흥미 없고 장보러 돌어가야 하니까」하고 돌아왔지만,
나중에 그 종교에 대해서 조사하니까
과거에 억지권유로 뉴스가 되기도 했고,
게다가 그 종교의 회관 같은 것이 상당히 가까이 있기도 하고
신자인 사람이 상당히 근처에 있기도 하는 걸까ー.
그 종교의 엉망진창인 이론을 굳게 믿는 것이 무섭다.
몇월 몇일에 이벤트 있으니까 괜찮으면 오라고 말했지만
앞으로도 권유 같은걸 해오는 걸까ー.
절대로 가지 않을 거지만,
라인을 블록하는 것도 불안…。.
9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3/03(日)19:34:40 ID:CKs.qn.cv
>>964
우와ー 흔히 있는 일이네… 수고
뭐어 처음에 단단히 거절하면 대체로 그렇게 끈질기게 하지 않아요
누구라도 효율적으로 하고 싶으니까요
그런 권유를 거절하지 못하는,
기가 약한 사람이나 약한 사람을
노리고 있는 거니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9598990/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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