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4일 월요일

【2ch 막장】형수에게 아무 상담도 없이 직장을 그만두고, 형수에게 아무 상담도 없이 친구의 연대보증인이 되고, 그 친구가 도망가자 형수에게 아무 상담도 없이 저금에서 지불한 형이 「어려운 상황에서 배우자를 떠받치는걸 방폐한 아내의 유책」으로 위자료를 청구.







9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3/04(月)09:14:55 ID:VmM.5k.pf

형수에게 아무런 상담도 없이 직장을 그만두고,
형수에게 아무런 상담도 없이 친구의 연대보증인이 되어,
친구가 도망갔기 때문에 갚게 되자 돈을
형수에게 아무런 상담도 없이 공동저금에서 지불한 형.

그 형이 이혼을 요구받고 있는 것 같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배우자(형)을 떠받치는걸 방폐한 (형수)의 유책」
으로서, 형하고 부모님이 형수에게 위자료를 청구하려고 하는게 그 신경 몰라.


누구라도 버리겠지, 그런 산업폐기물.








내 소꿉친구가 변호사 견습?으로서 일하고 있으니까
「그 애한테 연락해서 좋은 변호사 소개 해달라고 해 줘!」
라고 부모님에게 전화가 왔지만, 누가 그런 부끄러운 짓 할 수 있겟어.

그렇다고 할까 변호사에게 이야기 했다고 해도,
이렇게 눈에 띄게 지는 싸움 받아줄 리도 없겠지.


일단은 형수에게는 형의 계획을 알려두었다.


9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3/04(月)09:19:34 ID:9MG.w3.ts
>>967
형은 어쨌든 부모까지ㅋ


9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3/04(月)09:32:16 ID:PF1.pi.ts
>>967
형수가 모르는 곳에서 바람이라도 피우고
불륜녀하고 둘이서 형수를 비웃는 것 같다.
게다가 부모 공인으로 불륜


9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3/04(月)09:35:57 ID:PF1.pi.ts
…아, 혹시 어쩌면 친구의 연대보증인이 되어서
대신 갚았다고 하는게 헛소리로,
형수에게 먼저 이혼하고 싶다는 의사를 끌어내고
억지를 써서라도 위자료를 받으려고 하는 계획일까?
불륜상대하고 같이 있으려고


9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3/04(月)10:01:41 ID:VmM.5k.pf
바람 피우는건 지금으로서는 없을듯.
나중에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일단은 연대보증인 건은 사실인 것 같다.
어쩐지 자택에 채권자에게서 종이
(소식인지 청구서인지는 모르겠지만)가 와서
형수가 보증인 운운 하는걸 알았다고 말했으니까.


형은 옛날부터 바보라고 생각했지만,
부모까지 바보였다는 것에 조금 절망하고 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7733750/


변호사는 일이니까 의뢰하면
받아줄 사람은 찾을 수 있겠지만…
결국 돈만 낭비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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