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7일 일요일

【2ch 막장】이상하게 화 잘내고 시비거는 언니하고는 옛날부터 사이가 나빴다. 나를 싫어하면 싫어하는대로 내버려두면 좋은데 스스로 시비 걸어오고 사소한 데도 참견하고 멋대로 기분 나빠지는 언니가 싫었다.






10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3/16(土)18:42:39 ID:V9S

언니는 주부.
몇년전에 임신결혼하고 지금은
시댁에서 시어머니하고 동거하고 있다.

이상하게 화 잘내고
시비거는 언니하고는 
옛날부터 사이가 나빴다.

나를 싫어하면 싫어하는대로
내버려두면 좋은데
스스로 시비 걸어오고
사소한 데도 참견하고
멋대로 기분 나빠지는
언니가 싫었다.

뭐어 현청소재지라고는 해도
10년~20년 전의 시코쿠에서
지금의 도시에서 보면
학대 같은 짓도 당하고 있었던 것 같으니까,
지금와서 생각하면 언니도 언니대로
스트레스 쌓여있었다고 생각해요.

나로 기분 전환하는걸 허용하지는 않았지만.






결혼했으면 이젠 돌아오지 않으면 좋은데
돌아와서 시댁 일을 푸념하러 한 달 1번 페이스로
우리집에 오고 있었고.
그런 주제에 나나 부모님 험담을 했고.
싫으면 타인에게 푸념하면 좋을텐데

잘은 모르지만 언니는 중학교 때 괴롭힘 했던 것 같다.
4년 정도 전에 동창회에서 예전 피해자가 예뻐져서
생글생글 거리면서 다른 현에서 대학생 하고 있다는 것이
언니로서는 용서할 수 없었던 것 같아서 
몇년이 지난 뒤에도 정기적으로 푸념해왔다

어쩐지 다른 현의 이야기 하는게
자랑으로 들렸던 것 같아서
「치근치근 치근치근 진짜 음습」
「언제까지 원망하고 있을 꺼야?
괴롭힘 받는 애는 언제까지나 괴롭힘 받는 애」
「뿌리가 괴롭힘 당하는 애」
하고 푸념했었다

어느 날 문득
(이거다!)
하고 생각해서,
저저번 달에 언니가 와서
시댁 푸념이나 부모님에게의
원망을 토하러 왔을 때

「치근치근 치근치근 진짜 음습」
「언제까지 원망하고 있을 꺼야?
학대 피해자는 언제까지나 학대피해자」
「뿌리가 구박 당하는 며느리」
라고 말해봤다

맞붙어 싸우고 서로 때리고 고함 지르며 싸우다가
언니는 돌아갔다. 엄청나게 목이 말랐다.

LINE에서 「블록할거야」라고 보냈으니까
3일 정도 뒤에는 「네ー에」라고 돌려주니까
읽었다고 붙어 있어서 엄청 웃었다

저번달하고 이번달은 언니는 오지 않는다.

후련했다ー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606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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