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0일 토요일

【2ch 막장】아침에 보았던 보육원 산책풍경이 충격. 교통량 많고 공장 차량도 자주 지나가는 도로를 인솔교사 2명이서 아이들 10명 정도를 데리고 산책하고 있었다. 하지만 제대로 아이들을 돌보지 않는 것 같다.



82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平成31年 04/19(金) 20:16:47 ID:vFf

아침에 보았던 보육원 산책풍경에 충격.
항목별로 쓰겠지만 정리되지 않았다, 미안.

・장소는 교통량 많음, 공장차량 다수인 도로에 접한 보도.
・보행자 신호 없음, 보도에 울타리 없음,
주유소나 편의점도 있어서  보도 쪽으로
꺽어들어오는 차량도 많다.

・거기를 산책하는 인솔 보육사 2명, 아이(3,4세 정도…?)10명 정도.


・선두의 보육사, 아이를 전혀 돌아보지 않는다.
자기만 좌우의 차를 확인하고 얼른 나아간다.
・후방의 보육사, 손을 잡은 아이 밖에 보지 않으니까
최후미에서 10미트 정도 떨어져 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흩어지지 않고 제대로
선두의 보육사를 따라서 가고 있다.

・하지만, 정지하던 대형 트럭의
「뿌슈웃」하는 소리(잘 몰라서 미안해)에 놀라서,
길 한 가운데서 아이가 멈춰 선다.





・뒤돌아본 선두 보육사,
「엇, 겁먹었어?ㅋ 지금, 뿌슈웃에 겁멋었지ㅋㅋ」하고 손가락질 하며 폭소.

・보도가 끊어진 길 한 복판에서 열이 흐트러지는데 도우러 가지 않는다.

・후방의 보육사, 여전히 한 명의 아이하고 즐겁게 떠들고 있다.


・나, 무심코 멈춰 서서 아이하고 선두 보육사의 얼굴을 3번 정도 봤다.

・보육사, 갑자기 부루퉁 해지더니 「빨간 블록에서 벗어나지마!」하고 한 손을 앞으로 세운다.

・아이, 불규칙적으로 길을 건너서 열을 만든다.

・후방의 보육사, 한 명의 아이하고 웅크려 앉아서 나뭇잎 줍고 있다.
벌써 50미터 정도 떨어졌다.


아니 인솔 보육사 좀 더 잘해요! 라든가,
2사람이서 보는 거야? 아까 엇갈려 지나건 다른 반은 3명 이었잖아! 라ㅡㄴ가,
최후미 보육사, 있는 의미 없어!라든가, 군대의 훈련 같다…라든가 여러가지 충격.

내가 아이 기른 적 없으니까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지.
3, 4세 정도라면 그렇게 손이 닿지 않는 건지.
그렇다고 해도 충격적이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4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5877507/


저러다가 사고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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