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3일 수요일

【2ch 막장】직장의 여성 아르바이트가 신년회에서 상사에게 성희롱 당한 것 같아서, 굉장히 침울해져서 불쌍하다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주위의 반응이 미묘. 그녀 자신도 술버릇이 나빠서 여러번 과도한 성희롱, 폭력을 휘두르고 있었다고….






4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平成31年 03/31(日)11:55:11 ID:1lu.m6.o9

직장의 여성 아르바이트가 신년회에서
상사에게 성희롱 당한 것 같아서,
굉장히 침울해져서 불쌍하다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주위의 반응이 미묘

그리고, 최근 들은 이야기로는,
그녀는 술버릇이 나빠서,
여러번 과도한 성희롱,
폭력을 휘두르고 있었다

회식은 적극적으로 오지만 기본 공짜 술로
통 큰 남자들에게 들러붙어 있었다


신년모임 성희롱 소동도
모두가 있는 장소에서의 일인데
목격자가 없으니까,
우연히 손이 닿았을 뿐인거 아닌가? 하는 목소리도

빈번하게 기억이 없어질 때까지 마시므로,
사실인지 어떤지도 이상하다

자신은 실컷 제멋대로 해놓고 신경 모르겠다


4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平成31年 03/31(日)12:13:01 ID:YmB.fk.ix
그럼 날뛰고 있을 때도 제대로 기억 있었구나.
그렇게 술버릇이 나쁘다고 말하지 않으니까.
일부러 그런거잖아


4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平成31年 03/31(日)12:15:37 ID:76V.fi.gh
>>470
기억이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이 있어요
라고 술로 기억이 없어진 적 있는 내가 말해보겠어

하지만 밖에서 마시는데 기억 없어질 때까지 마시다니 믿을 수 없어
지갑 잃어버리거나 누가 데려가거나 하는거 무섭지 않은건가
이번 회식에 오면 녹화라도 해버려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1689073/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9


본인이 저지른 가해와 본인이 받은 피해는
별도로 다루는게 맞을텐데….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