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1일 일요일

【2ch 막장】직업상 이사를 자주 하니까, 셰어하우스가 좋을 것 같아서 셰어하우스에 입주해보았다. 조건은 좋아보이지만 거의 빈방인 셰어하우스에 입주했는데, 살아보고 어째서 주민이 없는지 잘 알게 됐다. 오너가 최악이었다.






85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平成31年 04/20(土) 10:41:48 ID:0tG.6n.fc

첫 기입.
부족한 점 있으면, 미안해요.
셰어하우스의 오너(집주인).


직업상 이사가 많아서, 언젠가
「셰어하우스라면 가구 가전 식기 있을 것이고,
이사 편하지 않을까?
절약도 될 것 이고」
라고 생각해서, 근처의 셰어 하우스를 찾았다.

아주 깨끗하고 입지도 좋고,
거의 빈방으로 최고의 물건을 찾았다고 생각했다.
(다른 주민은 벌써 퇴거가 정해져 있었다)

살아보고, 어째서 주민이 없는지 잘 알게 됐다.





먼저 오너가 아무튼 개입한다.
물론, 셰어하우스의 환경(룰이나 매너나)을 유지한다는 의미에서는,
개입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일단 주민인가 싶은 기세로 셰어하우스 내 있다.
방심하고 느긋하게 있고 싶을 때도, 리빙에 있다.


그리고 프라이빗에 간섭해온다.
「뭘 하는 거야」「다음 휴가는 어떻게 할거야」「누구하고 만날거야」등등….
나는 주민끼리 프라이빗에 다소 간섭은 상정하고 있었지만,
오너에게 자기 프라이버시를 줄줄이 말하고 싶지는 않았다.
웃으면서, 대답할 수 있는 범위에서 대답하고,
흘릴 수 있는 곳은 흘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다음에는 폭언을 토하게 됐다.


셰어하우스에는 다른 주민이 두고간 음식
(누가 먹어도 좋은 장소에 있다)이 있고,
나는 자주 그것을 먹고 있었다.

물론 사는 돈이나 노력을 절약할 수 있어서 잘됐다고 생각했고,
주민이 나 밖에 없는 것도 있고,
소비하지 않으면 못먹게 될 뿐이라 아깝고,
원래 물건이 많은 상황을 좋아하지 않으니까,
보존할 수 있는 것 이외에는 자꾸자꾸 소비했다.
(상당히 잔뜩 있었다)


그랬더니 거기에 대해서
「가난 냄새난다」「거지 같다」고.
오너의 이론으로는,
「경제적으로 여유없는 인간이라면, 다른 거주자에게 신경 쓰게 해서 민폐다」라고.
「스스로 스스로의 일을 하지 못하는 인간을 살게 하고 싶지 않다」고.


나로서는 수입이나 저축은 많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혼자서 해나갈 수 있으니까 자립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있어도, 절약이나 저축을 생각해서
생활을 할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먹어도 좋은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빼앗는 것도 아닌데 먹어서,
어째서 거지가 되는 것인지 모르겠고,
못먹게 되어버리면 아깝고….


그 밖에도, 일상적인 가전제품이나, 목욕탕을 쓰는 것을
「사치하지마라」「가난뱅이인가」라고 말한다.
상식의 범위에서 쓰는 것 밖에, 하지 않았는데!


이것은 무리라고 생각하고,
결국 바로 그 셰어 하우스를 퇴거했다.


그렇다고 할까, 셰어 하우스의 장점은,
다같이 같은 것을 쓰니까 절약이 될 수 있고,
이사할때 편하고, 공동생활에서 서로 자극을 받을 수 있고,
같은 느낌이었던게 아닐까?

나는 거의 누구하고도 살지 않았으니까,
공동생활의 좋은 점을 느낄 수 없었지만,
절약과 이사의 편함으로 셰어하우스를 선택하면 안돼?


집세나 수도광열비 포함해서 굉장히 저렴하고,
좋은 곳은 많이 있기는 했지만,
나로서는 계속 살 수 없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9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168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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