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3일 수요일

【2ch 막장】나하고 남편이 따로따로 산 복권이 거의 동시에 고액당첨. 융자 갚고 보험 지불하고 몇천만 단위로 남아서 즐겁게 여행 많이 다녔다. 그걸 나중에 알고 아주버니 부부가 항의, 「어째서 우리들이나 우리 아이들에게는 한 푼도 없는 거야.」





4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平成31年 04/02(火)15:27:07 ID:hbc.qp.3m

몇 년 전에, 나하고 남편이 따로따로 삿던 복권이
거의 동시에 고액당첨되는 미러클이 일어났다.
집의 융자나 보험 지불을 해도 몇천만 단위로 남았다.

「공돈(あぶく銭)이다!」
하고 여행에 많이 다니면서 많이 써버렸다.


그랬더니 그걸 나중에 알고 아주버니 부부에게 클레임.







「어째서 우리들이나 우리 아이들에게는 한 푼도 없는 거야.」
라고.


먼저번에 빌리고 나서 갚지 않은 10만을 갚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대답하니까,
「장래 우리 아이들에게 돌봄 받고 싶지 않은 거지?웃음」


이라더라.


「노후에 놀면서 지낼 정도의 저축은 있으니까 돌봄받을 예정은 전혀 없습니다.」


라고 말하니까,
「이러니까 너희들은 귀여움이 없다는 말을 듣는 거야!!」
하고 화내왔다.

아니, 당신들에게 귀엽다고 생각된들
기쁘지도 아무렇지도 않지만.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9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168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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