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2일 수요일

【2ch 막장】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 남성이, 아이나 아이 데리고 있는 사람을 싫어하는 것 같다. 처음 눈치챈 것은 아기를 안고 있는 여성이 엘리베이터에 타려고 하기 직전에 동료가 문을 닫어버렸을 때.







4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5/18(土)12:05:47 ID:HBF.pz.ay

4월 부터 직장에서 일하는 동료 남성이,
아이를 싫어한다고 할까 아기 포함해서
아이 데리고 있는 사람을 싫어하는 것 같다.

처음에 어라 하고 생각한 것은, 외근할 때,
아기를 안고 있는 여성이
엘리베이터에 타려고 하기 직전에
동료가 문을 닫어버렸을 때.





「지금 타려고 했었어요」내가 말하니까
「다음걸 타겠지요. 아이 딸린 사람은
아이 딸린 사람만 타는게 좋아요」

그 뒤에도,
유모차를 미는 여성을 보고
들리듯이 혀를 차거나,
「공기가 나빠진다」고 큰 소리로 말하거나.

「아이 싫어합니까?」하고 물어보니까
「기분 나쁘잖아요」라더라.

나도 시끄러운 아이나 훈육이 되어 있지 않은 아이는 싫지만,
조용한 아기까지 적대시하는 의미를 모르겠어요.

덧붙여서 일하는 모습은 보통으로,
(독신녀)를 보는 태도도 보통.

업무에 지장은 없으니까
계속 조를 짜고 있지만 찜찜하다


4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5/18(土)13:08:53 ID:wxM.pz.y1
>>437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는 사람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 것 같고
거기는 어쩔 수 없지만
엘리베이터 닫거나 혀 차는 것은
단순히 매너가 부족하다
제멋대로인 도련님이 아닐까

직장 사람들이 아이들 이야기 같은거
시작하면 어떻게 되는 걸까


4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5/18(土)14:54:01 ID:OFG.uk.it
단순히 싫으면 내버려두면 좋지만
상대에게 들리도록
혀를 차거나 욕하거나 하는 등
가해행동을 하는 것은
인간성에 문제가 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6281191/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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