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4일 금요일

【2ch 막장】아이 친구 어머님의 아이에게 명치를 강하게 맞아서 구토&현기증. 그 이래 그 애하고 만날 때는 보험증을 가지고 다니고 있지만, 다른 어머님이 「거기까지 하는 거야? 너무 신경질인거 아냐?」


의료보험증




8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6/10(月)23:31:01 ID:GAD.mv.x1

아이 친구 어머님의 아이에게
한 걸음 잘못하면 죽을지도 모르는 짓
(명치를 강하게 펀치 먹어서 구토&현기증)
을 되었던 이래,
만나는 것은 삼가하지만,
식사 모임 같은 걸로 아무래도
어쩔 수 없을 때는 반드시
보험증・병원 진찰권・약수첩・시판 멀미약을 
가지고 다니고 있다





아이는 과잉행동 기미라서 텐션이 올라가면
무엇을 할지 모른다고 할 정도로
날뛰기 때문에 정말로 무섭다

다른 어머님에게 이야기 하면
「거기까지 하는 거야? 너무 신경질인거 아냐?」
라는 말을 듣게 됐지만,
보험증이나 진찰권, 약수첩을
가지고 다니는건 신경절인가?
만에 하나를 생각해서
가지고 다니고 있을 뿐인데


8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6/10(月)23:48:07 ID:Gtu.ly.v0
별로 과잉행동인 아이를 가진 친구도
위해를 줄 것 같은 지인도 없지만ㅋ
보험증과 진찰권과 약수첩은
평범하게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별로 부피가 큰 것도 아니고
언제 필요하게 될지 모르고


8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6/11(火)01:08:44 ID:KUs.pu.dw
>>868
한 걸음 잘못하면 죽을 정도의 짓을 되었으면,
다음에 같은 구급시에 대비하려고 하는건 당연
그래도 아무 것도 갖추지 않는건
학습능력이 없을 뿐
타인에게 곧바로 신경질적이라고
하는 사람이란 신용 할 수 없어
그 사람, 여차할 때는
의지가 되지 않는게 아닐까?


873 :868 : 19/06/11(火)12:14:02 ID:v5W.fr.9w
>>871
의사에게
「또 현기증이 일어나면 바로 (병원에) 와주세요」
라는 말을 들었으므로
만에 하나를 대비해서 가지고 다니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도 신경질이라니 뭐랄까…
거리를 두겠어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6281191/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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