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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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시절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었는데, 클레임 표적이 되는 여자애가 있었다. 결국 버티다 못해서 그만두었는데, 알고보니까 점장의 자작극이었다. 여자애가 승진하고 싶어하니까 다른 베테랑 아르바이트들에게서 불만이 있었다고….
22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6/12(水)16:42:42 ID:OKo
대학시절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 리더 격의
한 명으로서 일하고 있었다.
하지만, 클레임 표적이 되는
2살 연하의 후배 여자애가 있었다.
그 여자애는 고 2부터 일하고 있고,
얌전하고 우유부단한 점도 있지만,
시프트도 레귤러 수준으로 들어와 주니까
가게에 있어서는 커다란 존재였다.
점장은 모 디즈니 랜드 캐스트인 디즈니 마니아로서
아르바이트 모두는 디즈니 좋아하는 사람이 많고,
사고 싶어하는 디즈니 랜드 신작 굿즈를
부탁하면 자주 그것을 사다주고,
직장도 모두(라고는 해도 베테랑이나 사원이 대부분)의
의견대로! 라고 하는 느낌이었으므로 신뢰하고 있었다.
여자애가 일하고 1년 반 정도 지난 뒤,
승급 검사를 받고 싶다고
점장에게 자기신고한 이래,
어째서인지 그 여자애 앞으로
클레임이 집중됐다.
그 여자애가 맡았던 주문의 오더 미스가 연발,
요리에 긴 머리카락이나 피어스가 들어있거나
(일부러 여자애가 피어스나 머리카락을 넣은 걸로 했다).
참고로 여자애는 피어스를 뚫고는 있었지만,
업무중에는 피어스는 제대로 떼어내고
근무하고 있었다.
그런데 클레임이 들어올 때마다 언제나
점장이나 고참 아르바이트에게
부엌에 불려가서, 혼나는 것을 보고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패밀리 레스토랑의 본부로부터
「언제나 같은 사람에게 대응을 받고 있지만,
이 아이가 있는 것 만으로 식욕이 떨어지니까
가고 싶지 않다」는 것이 많이 있었다.
자세한 것은 써있지 않았고,
여성이라는 것 밖에 특징이 없었는데,
그 여자애 탓으로 하고 있었다.
여자애는 과연 스트레스가 쌓여서 퇴직하기로 했다.
점장이 시프트에 공언하고 있으니까ー
하고 말리려고 했지만
「역시, 나에게는 이 직장이 맞지 않는 것 같아요」
하고 말하고 그만뒀다.
실제로는 클레임은 점장이 저지른 자작극이었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점장의 지인이나 점장 부인의 아이 친구 어머니나
그 남편 같은 사람에게 부탁해서 그 여자애의
시프트 시간에 가게에 와달라고 했다.
그 여자애가 주문을 받으면 잘못되었다고 말하거나,
그 여자애가 요리제공한 뒤에 그 요리에 머리카락 같은
이물질을 스스로 넣어두고 본부에 클레임 했던 것도 있었다.
점장은 클레임 넣은 지인에게 사례를 주고 있었다고 한다.
이유는,
베테랑 아르바이트들에게 그 애가 스텝업이라니…
하는 항의를 받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점장에게는 그 여자애하고
같은 나이의 따님도 있지만,
딸 정도 되는 애한테 스텝업
방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기분 나쁘다.
알게 된 뒤에,
컴플리언스 문의에 문의해보았지만, 증거도 없고
가게에서 해결됐다는 말을 듣고 끝이었으므로,
본부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
여자애한테 연락을 하고 식사하자고 불러서,
나도 미스를 혼내거나 했기 때문에 그 건을 사죄하고,
클레임의 대부분은 점장이 자작극 하고 있었다는 것도 설명.
물론 패밀리 레스토랑도 너무 기분 나빠서
그만두고 다른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몇달 뒤,
패밀리 레스토랑은 무너지고 모 체인점 라멘가게가 됐다.
클레임의 타겟을 바꿔가면서
그 타겟이 된 사람들이나 목격자가 패밀리 레스토랑을
그만두어 갔고, 점장 신자인 디즈니 매니아만 남았지만,
결국 버티지 못하게 된 것 같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7】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341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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