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2일 월요일

【2ch 막장】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옆 자리 커플이 말다툼. 남자 쪽이 라멘을 먹고 있는데, 천장까지 소리가 울려퍼지는 느낌으로 【즈바바바바바바!!!!!】



3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11(木)18:46:10 ID:R0Y.vm.q9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옆 자리 커플이 말다툼 하기 시작했다.


남자 쪽이 라멘을 먹고 있는데,
【즈루ー룩】하는 게 아니라.

문자로 전해질지 모르겠지만,
천장까지 소리가 울려퍼지는 느낌으로
【즈바바바바바바!!!!!】
하는 느낌으로 후룩거렸다.


그리고 여자친구 쪽이
「잠깐, 국수 홀짝거리는 소리 시끄러워요.
나 그 소리 싫다고 말하고 있었잖아」
라고 말하니까,
남자친구는
「국수는 홀짝이면서 먹는 쪽이 맛있어」
하고 대답하고
소리 내는걸 그만두지 않았다.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그래서 뭐야?
『소리가 싫다』고 말하고 있는데
소리 내고 있는 사람이 느끼는 맛이 어떻다든가
이쪽에는 관계없지만.
조금 소리 억제하거나 하는 염려도 할 수 없는 거야?
애초에 ◯◯군,
어차피 홀짝이지 않고 먹을 때하고
홀짝이면서 먹을 때의 맛의 차이 같은거
알만큼 섬세한 뇌도 혀도 가지고 있지 않잖아?
이젠 정말 ◯◯군하고 밥 먹는게 싫다.
돌아갈거야.」
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에!? 뭐야 히스테리 그만해!
소리 정도로 너무 신경쓰잖아!」
하고, 먹으면서 말하고 있어서
홀짝거리는 소리도 기분 나빴지만,
툭툭 먹을게 날아다니면서 
쩝쩝 거리기도 하고 있어서
이쪽까지 기분 나빠져 버렸다.


남자는 라멘 전부 먹고 나서,
여자친구가 남겨놓은 접시를 일단 끌어당기고,
아마도 그것도 먹을지 헤메고 있는 것 같았다.

결국 그것은 먹지 않고서
나중에 쫓아서 나갔지만,
상당히 시간이 지났으니까
(에ー… 이제와서…?)
하고 생각했다.


식욕 잃어버린 내 앞에서 친구는
「와ー 나 수라장 처음으로 봤어요ー
동영상 찍어놓았으면 좋았을텐데ー」
하고 비교적 진짜로 안타까워했으니까 웃었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1817229/

즈바바바바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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